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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큰 것으로 사세요. 저는 지디스토에서 나온 투박한 은색 알루미늄으로 된 것(5")을 쓰고 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어요. -_-;;) 사실 별로 멋있지는 않습니다.
들고 다니실 때는 반드시 작은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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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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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야..뭐...요새 대부분 좋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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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의 mips 추천합니다. 최근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방열팬이 달려있지 않아 소음이 없고 크기도 타 하드케이스보다 작은편입니다. 통 알루미늄이구요.
<a href=http://www.leto.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54&iGoodsId=039003000015 target=_blank>http://www.leto.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54&iGoodsId=03900300001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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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를 사실때는 팬이 달려있는 것은 사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에 신경쓰지 않으시다면 상관 없지만 팬에 전선이 걸리거나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팬이 불량일경우 드르륵드르륵 하는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하드케이스를 써봤지만 팬이 달리지 않은 알루미늄케이스가 열의 배출에는 더욱 효과적인듯 하구요. 거기다 팬이 달려있지 않은 제품은 크기가 작습니다(대체로).
여러 제품을 추천할 생각은 없지만 가급적이면 팬이 달려있지 않은 것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관리. 크기. 소음에 여러 신경을 써주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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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eto.co.kr이거 무슨 사이틉니까 링크 여니 컴터를 재시작 하라는데...
방화벽 비스무리한거 돌리고 있는데도 이 무슨 황당한 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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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papi 란 넘이 깔려 있네... cheese.sys 란 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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