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상위권에서 사회탐구영역에서 어려운 과목은 없다입니다. 특히 사탐이나 윤리,지리나 역사 같은 경우는 꾸준히 배워오던 과목이기에 문과학생들 대부분이 잘합니다.
근현대사의 경우는 꼼꼼하게 외우고, 얍삽한 문제가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에 맞춰서 공부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경우, 정치는 그닥 어려운 내용은 없고 외워야 할 부분이 많은 반면에, 경제의 경우에는 몇가지 법칙을 외우고 응용하기를 잘 할줄 알면 쉽습니다.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서 표준점수를 높게 받는 것도 방법이지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꼭 어렵게 나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로또죠..
사탐가지고 뭐가 쉽게 나오니 어렵게 나오니..
이거는 진짜 로또입니다...
제가 재수까지 해봤지만..
진짜 제 선택과목 난이도 엄청 뒤바뀌더군요..
그리고 오히려 어려우면 조은거죠..
상대적으로 만점대비 표준점수가 높고
좀 마니 틀려도 1등급이 가능하니까요..
쉬운거는 1개 틀려도 2등급 나오가나 3등급 나올때도 있는데..말이죠
난이도 가지고 사탐 선택과목을 결정하지 마세요...
작년이랑 재작년이랑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난이도가 바뀌는 것이 거의 답니다..
난이도에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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