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1 00:00
    No. 1

    다크한것은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탄클로스
    작성일
    06.01.21 00:01
    No. 2

    심하게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6.01.21 00:08
    No. 3

    세상은 어차피 부조리하더군요.이상과 현실이랄까요? 소싯적에는 능력이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라고 생각했던게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나쁜 상상은 현실이 되어가는데 긍정적인 상상은 실현 가능성이 점점 줄어든다는게 암담한 현실을 반영하는듯해서 씁쓸합니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에 남은게 '희망'이라고는 하지만 그 '희망'을 기다릴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게 현실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희망'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손을 뻗어서 잡을 수 있는 거리에 '희망'이 있다면...하는 생각만 합니다.

    P.S 오늘 친구녀석 달래주느라 또 약속을 어기게 되어벼렸네요. 만들고있는 중간이긴 한데 아직 완성은 안됐어요 ㅠㅠ 휴일아닌 휴일인 토요일에는 시간이 과도하게 남을것 같습니다. 세금계산은 오늘 끝냈다, 고로 내일은 별다른 일이 없는 한 탱자탱자입니다. 약속을 어겨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이해해 주실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1 00:22
    No. 4

    미래는..제가 어른이 되어있는 사회가 되어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1 00:55
    No. 5

    1//가끔은 다크해져 봐야 현실을 돌아보지요.^^
    2//공감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저만 이렇게 암울한 생각을 하는거라면 더더욱 암울해졋을텐데... 아하하
    3//하지만 희망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게 사람사는것 아니겠습니까? 하하. 아직 젊으니 다시한번 희망을 붇잡도록 노력해야지요.
    p.s천천히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지금 설이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오늘도 9시 30분경에야 퇴근했네요. 하하. 에어님 사정, 심정 충분히 이해하니까 천천히 하셔도 되요. 아니면 설날 선물로 주셔도..? 아하하하
    4//쩝. 이런말이 있더래죠. 어른이 된다는것은 그만큼 세상과 타협했다는 것이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고 희망만을 품고 살기는 힘든 세상이죠?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