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만원이죠......덜덜덜 장학금 .........-/- 전 아직 장학금이란걸 .. 받을나이도 받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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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해수욕장에서 땅파다...15000원 정도 주웠죠...땅파서 돈 생깁니다....덜덜덜...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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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2만원 주웠던...마지막 사진 정말로남자..>?(정말이면 저주할껴..)
.....전 1500원이던가요 [작다..!]
전 3만원 ㅋ 어릴때는 돈주우면 그앞집 대문에다가 꼽아놓고 왔었다는.....OTL왜그랬을까요?
5//덜덜덜.. 전 만원이 최고로 그때가 비온 뒤 였는데 땅에 물에 젖은 만원을 보고 그걸 밟은 다음 사람없을때까지 가만있다가 후다닥 주워서 말려썼다는..
주운건 아니지만...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뭔일로 30만원인가를 현금으로 인출을 했더랬습니다. 그때는 그냥 무심코 지갑에 넣은 다음에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29만원... . . . . . . . 그리고 .... . 하얀종이 하나.....ㅋㅋㅋㅋㅋ.. 그래서 29+10..... 그러면 안됐었지만..... 굉장히 찔리기도 했었고...... 힘든 때여서..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마지막 저분..헤어스타일이..하레와 비슷..
돈을 주었다길래...누구에게 주었나 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주웠다라고 하셨어야죠. ^^;
9/ 지적 감사^^/~!
저도 주워본건 만원이 최고입니다. 그대신 담배를 사고 오천원을 내면 아주 가끔 7500원을 거슬러받고는 합니다. ^^'
주워 본 거라면 수표하고 현금 두둑하게 들어있는 지갑을 역에서 한번 주워봤습니다. 기억하기로는 표사는 곳에다가 맞겼던것 같네요.
103,000 원이요. 지갑채로 주웠어요. 어린 마음에 한참을 갈등하다 지갑에 들어있는 명함같은걸로 연락해서 찾아 드렸습니다만, 10%도 안돌아 오더군요. 앞으로 지갑을 주워도 찾아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외에는 1만원도 없는거 같은데... 기껏해야 1000원?
음.. 전 돈주워본지가 언젠지 츱.. 군대 가기전 지하철에서 편지봉투에4.5만원? 물런 걍 그날다쓰구요 십년정두 지났네요ㅜ.ㅜ
만원이요;; 학교 탈의실에서.. 그러나 ..그전까지는 줏어본돈 하나도 없고 돈만 한.. 5만원 잃어버린듯..,? 정말 어렸을때 보고싶은 어린이를 위한 필독도서인가? 그거 5권사려고 모은 5만원을 잃어버린 ㅠ_ㅠ
500원이면 맛있는 과자 하나.
30만원까지 주어본 기억이 있군요... ㅋ
난 옛날에 은행에서 땅에 떨어진 1마넌 주웠어요ㅋㅋㅋㅋㅋ 7년쯤 되었네요~~ㅋㅋㅋㅋ
냐아 ~ 행운이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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