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래를 좋아한적은 있지만 연예인 자체를 좋아해본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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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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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다만 그만큼 비록 잘못된 광적으로 좋아하는 다는 것도 비록 잘못된 반향에 열정이라도 그만큼 좋아하느 다는 것이겠지요^^
글쎄요.. 저도 딱히 그렇게 좋아해본적은 없는.. 그냥 싫진 않다 정도는 몰라도 말이죠 ㅡㅡㅋ
없습니다...한번도...그래서 저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에...제가 성격이 꼬여서 한번도 연예인을 좋아해본적이 없었다고 생각했었는데...의외로 꼬인분들이 저 말고도 많으시군요 ^^;
흠..저는 좋아해도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이미지'를 좋아하지, 연예인에게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더군요.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것일까요. '이미지'와 스타자체는 다르다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깨우쳤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은 날방송의 대가 이경규씨와 조형기씨 입니다. 그냥 그 둘만 모여있으면..무진장 재밌더군요 으허흐허 본분에 충실해요.
한두명? 정도 그냥 호감가는 정도로 좋아해 본것 밖에는 없네요. 호감간다는 것도 그냥 느낌일 뿐 특별히 행동에 티날정도는 한명도...
ㅋ 연예인이란것 그 특정이미지란것만 좋아하죠.. 일종의 환상이랄까요.. 다만 절대로 현실과 혼동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상일뿐... 특히나 연예인자체는 절대로 좋아하지않죠.. ㅋ 그 바닥을 조금 들었기에 비록 그 이야기가 충분히 과장되었다고는해도 그 바닥은 ..............
저도 날방송의 대가인 이경규씨를 좋아합니다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군요. 드라마를 보는것도 아니고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라-_-;;; 음악도 씨디만 살뿐(사서 엠피3으로 만들어서 들고다니죠=_=)이라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발전에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_-;
저도 연예인 그 자체를 좋아하기 보다는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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