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0-;;안경점 아저씨 정말 나쁘네요!! 뭐 그런사람이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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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뭐 ,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손님이 구매를 하러 오지 않았다면 좀 실망하고 약간의 짜증이 날수는 있겠죠/ 근데 그 손님이 내일 아니면 다음에라도 구매하러 올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그 아제씨의 태도를 보구는 (저보다야 나이많이 드신분이지만) '뭐 저런게 다있냐' 이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표현이 거치네요 씁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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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아주 못하네요. 저는 내일 출근하면 미소띈 얼굴로 말해야 한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다름에 또 오십시요, 고객님."
이런....
저는 그런일 별로 마음에 두고 사는 놈이 아니라서.. 단지, "아! 내가 다음엔 이런 곳에 안갈 수 있게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6/ 저는 이런일 당하면 당시에는 열받고 쫌 괜찮다가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계속 떠올라서 괴롭혀요; 이것도 않좋은 습관
7/님의 성격을 간단히 아주 냉철하게 정리하자면...."속좁다"가 될까요?.
농담입니다;ㅋ
ㅋㅋ 속까지 좁은것은 아니지만; 그런면이 쫌 있죠. 뭐라고 할까.. 그 .. ;;;;; 하여간 속이 좁은건 아닙니다^^ ㅎ
지금 제 댓글에 삐지신것 같다..;; '^^'이거는 단지 겉모습일뿐?...;
8// 남자가 가장 상처받는말 베스트 3에 `속좁은 놈``벤댕이...` 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나무님 상처받으시겠어요. 참고로 저같아도 좀 화날것 같은데요. 그리고 무명님이 저런 경우를 겪고도 별 느낌이 없다면 `털털하다`가 되겠지요. 하하
풋~ 저 안삐졌어요 ^^ ㅎ 속좁다는거는 확실히 확실히 확실히 아닌데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용 .^6^
ㅇㅅㅇ;; 저도 저런 경우 기분이 매우 안좋던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 대신 그냥 한번 둘러보는데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가게는 뭐 살때 한번 더 들리기되죠. ^^
일초의미학님 ^^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별로 상처 안받았어요 무명님께서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시니까요 전차남님 저도 그렇게 되더군요^^ 역시 친절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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