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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사탄클로스
    작성일
    06.01.17 23:44
    No. 1

    밥풀의 아이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무살려
    작성일
    06.01.17 23:45
    No. 2

    제라드 믿음가는 이름 ; 리버풀의 희망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7 23:48
    No. 3

    대단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곤륜신선
    작성일
    06.01.18 00:11
    No. 4

    햐... 오웬이야말로 밥풀의 아이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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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6.01.18 00:18
    No. 5

    스티븐 제라~~~드`~

    오우~~~워러 매그니피센트 고울~바이 스티븐 제라~~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06.01.18 01:38
    No. 6

    램파드랑 비슷한건가? ?ㅡ_ㅡ;
    램파드는 중앙미들?? 제라드는 수비형미들?? 인가요??

    중거리슛은 둘다 잘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6.01.18 02:03
    No. 7

    둘 다 어택미들로 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제라드가 램파드에 비해선 수비적 성향이 좀 더 있고, 수비도 좀 더 뛰어난듯 하지만...)
    잉글국대도 중앙라인이 둘이 될 가능성이 많은데(조콜-제라드-램파드-베컴라인 혹은 제라드-킹-램파드-베컴 요 두 라인중의 하나일듯 싶네요.) 근데 둘 다 너무 무서운 선수들이지만 둘 다 너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들이라는게 둘 조합의 약점이 아닌가 싶네요. 중거리슛은 정말 둘 모두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도 될 정도죠. ^^
    저는 제라드가 더 무섭더라구요. 램반장도 올해 크레이지 모드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6.01.18 02:36
    No. 8

    아트......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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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6.01.18 03:59
    No. 9

    첼시의 마케렐레처럼 뒤에서 쓸어담아주는 홀딩 없으면
    제라드 램파드라인은 좀 에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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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팔란티어
    작성일
    06.01.18 11:41
    No. 10

    램파드보다 제라드를 더 높게 치는 선수들이나 유명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예전부터 눈에 띄게 활약했었고, 그 기량도 출중하죠. 그래서 램파드와 제라드가 함께 있는 잉글랜드 국대의 미들라인은 엄청 강할 거라 생각되지만 이상하게 한 명 있는 것보다 효과가 저하되죠. 둘다 공격적인 성향이 비슷하고 그래서인지. 하지만 감독은 계속 그 둘을 다 넣고 가려고 하는듯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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