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에서 컴퓨터 딥블루 에게 체스로 이기신 그분처럼 죽고싶군요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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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들면서 조용히 죽는 것이 좋겠지요 고통이나 인제 곳 죽는다라는 느낌 없이 편하게 죽는 것이니-_-a;...
보고싶은 얼굴 다 보이는 자리에서 다시 못볼 얼굴들 하나하나 바라보며 유언 할만큼 다하고 스르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잠자다가 조용히 죽으면 죽음을 알릴수가 없지 않습니까! 곱게 늙어서.. 누워 있어서 손자 손녀 아들 딸 이종사촌 고종사촌 다 불러모아서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군다...!! 안죽으면 대략낭패. 죽을때까지 숨참고 있는거다! -_-
지구에 운석이떨어질때 정타로 맞고 죽고싶습니다..아니면 벼락 999대맞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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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숨참다가 기침 나오면 대략 압박
조용히 잠자다 죽는게 좋죠...다만 죽기전에 가족들이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다 보고, 유언장 적고, 그리고 조용히....
그냥....지금 죽고 싶습니다...-_-;;
그냥 평범하게 970살까지 살다가 조용히 눈내리는 날 죽고 싶습니다
6//그러면 최후의 방법인 혀깨물고 자결을..ㅡㅡ;
복상사라... 전 지구종말의 순간을 눈으로 목격하고 죽고싶어요.
10//혀깨문다고 꼭 죽는건 아니래요
12//그럴때엔 혀깨물어서 입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상태에서 벌떡일어나 상큼하게 웃으며 '장난이었어.' 라고 하는 센스!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가혹해요. 차라리 사고로 죽고싶어요. 뭐 그릇에 물이 있는데 그릇이 깨지니 물을 담을수없다? 같이 몸의 형태가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영혼의 형태가 짙어진다는 말에서 발췌
아 죽고 싶다 .. 흐흐
갑자기 무라키미 하루키의 세상의끝과 하드보이들원더랜드가 떠올르네요
요새 사는 낙이 없음 ㅠㅜ.
왤케 죽고싶다는 말을 쉽게 입에 담을까
안아프게
편하게 죽으면 되죠 뭐.. 이 한몸 살다 가는건데..
.... 복상사... 생각하고 있었는데... ... ... ... 후우...
지구종말과 함께..
죽고 싶지 않아요!!!ㅠ.ㅠ 그래도 죽는 다면 나조차 모르게 잠들다 죽는 게 역시...두려움이 없겠죠. 싫다고 두려움에 떨고 발악하는 일도 없을 테고...아무튼 오래 살고 싶어요.
번지점프하다가............
자다가 죽으면 너무 허무할듯
1//동감....
혀깨물고 죽는다는건 .........; 이렇다고하더군요 ..; 혀를깨물면 혀가 돌돌돌 말려서 ........; 숨이막혀 죽는거 .......; 너무 쌔개 물면 ....; 뭐 출혈 과다로 죽을수도 있지만 ^^;; 전 걍조용히 죽고싶군요 .......; 자면서 편한하게 지금이라도 그렇게만되면 좋은데 ㅠㅠ 아마 고통스럽게 죽을 팔자인듯한 !!:;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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