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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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고 덜덜덜덜..
후덜덜덜덜
아직은 저희동네는 200원. 그렇다면 3배.. 후덜덜덜 후후후더러덜덜덜
헛..그 자판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듯.. 저희 대학교에는 제가 입학 할때부터 1층에만 있던 자판기네요..;;
가격 .... 커피숍에 가면 ...4000 원 입니다 .. 600 원 싸넹 ... ㅋㅋㅋㅋㅋ
커피숍은 커피자체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위기값이 비싸지요.
우리집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는 맛나다고 소문났는뎅.. 음.. 서울가면 함 마셔 봐야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디어디 역에 있는지 좀...
대충 신림, 대림, 사당 같은 강남 방면 2호선에서 자주 봤습니다. --a
전남 광주는 50원짜리도 있습니다아ㅡㅜ 그 자판기. 서울가면 구경가야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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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덜덜덜.......
덜덜덜. 1.5배인데 - . 값은 . . 덜덜덜 - . 하지만. 한 번은 먹어바야 . . 므흣.
이동되었네요^^:....
대전 촌놈에게는 언젠가는 볼지도 모르는 이야기
학교껀 150원인데...ㄷㄷㄷ...
우리동네역에도 있던데... 프라스틱컵 나오는 그거 아닌가요?
아뇨 조금 큰 종이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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