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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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른분도 희안한 분이네요
누가 잘랐을까~
꼭 잡아다가 죄값을 치루게 해야할텐데....
제 인생의 반 이상을 교회를 다닌 기독교인인데[불량신자지만] 저런 기사 볼때마다 엄청 부끄럽습니다. 단군할아버지가 뭔잘못 했다고 짜른담[투덜투덜]
동상의 목이 베어졌다라... 순간 SKT가 생각나버렸다. --;
기분 더럽네요. 자기 목 자른다고 하면 정색할 인간이 남의 목은 잘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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