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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은 몰아서 봐야 더 강력하기에..
썩히고 있습니다 ㅡ _ ㅡ;; 한 두달쯤 지나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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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썩히다니요?-_;; 썩혀요? 어떻게? 정말? 그런거야?!! 헉(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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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요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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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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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혀야 맛이 더 진해지죠! 후후훗 * ㅡ *:;
광기로 밤을 지새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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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허.허허... 무슨말씀을?!! 고렘님의 요괴는 정말 산뜻!!한 소설입니다!! 광기라는 것은 절대!! 넘쳐나지않고 정말 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하는 원동력이란 말입니다!! 후... 도대체 광기라는 말은 어떻게 나온건지... 쯧...(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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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리플중에 하나인..
하..아...하.. 즐거워.. 행복해.. 멋져!!<--를 빼먹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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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얼라? 달이 정말 밝네.. 히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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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그 산뜻한 행각을 따라해버렸다간 철창으로 궈궈....
(실제 두삼이만큼 강하다고 해도 군의 화력 앞에서는 종잇장)
보고 즐거워하는선에서 끝내는 것이 대략 안심.
사실 따라하는 사람도 없지만.... 간혹 이상한 글을 읽었다가 사람이 미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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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소님의 현대식 사고방식으로 말하자면.. 조폭한테 끌려간 인간들한테 총,탱크같은것을 넘겨줘서 세상에대한 복수를 하게 하는 ㅡ_ㅡ;;그리고 문제는.. 무기의 수준이 총과 칼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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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후후훟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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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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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를 읽었지만 광기가 안느껴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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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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