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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5 16:05
    No. 1

    요즘 신간을 하나도 못봐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ch******..
    작성일
    06.01.15 16:14
    No. 2

    저요. 봤습니다만...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망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5 17:03
    No. 3

    그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신기淚
    작성일
    06.01.15 22:09
    No. 4

    호크 스포하겠습니다...판타지로 넘어가기 전 부분까지만
    안 읽으신 분 중에서 읽으시려는 분들은 내리지 마세요~





























    프랑스 용병 부대 출신의 아버지를 둔 권혁 하사.
    방학마다 아버지에게 서바이벌 밀리터리 트레이닝을 당한 탓에
    그 어떤 군인들 보다도 필드 메뉴얼에 익숙하다.
    본디 징집병으로 입대했으나 사고사례가 많은 부대에
    그가 자대배치를 받은 뒤 그로 인해 그 부대가 우수 부대로 거듭남으로써
    부대 자체적으로 단기 부사관에 임명되어 지휘자가 된다.
    그리고 그의 제대가 가까워 지자
    행정보급관(소설에서는 인사계)과 다른 간부들의 음모로 인해
    헌병대에 잡혀가게 되고 장기지원을 제의 받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단 하나 밖에 없다고 믿었던 친구가
    군생활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들고 날랐다.
    훈련병 때 권혁에게 목숨을 구함받은 적이 있던 헌병대 동기
    몰래 도망가라고 문을 열어주었지만
    권혁 눈 돌아버리다!!
    경계병들을 가볍게 잠재우고 탄약고의 무기들을 모조리 훔치고 농성!
    하지만 대대장의 설득으로 인해 결심을 접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국방부의 마녀사냥으로 인해 예편하게 된 사단장과
    사단장을 존경하던 대위와 잠시 스치고
    하늘에서는 극비리에 제작 중이던 신병기를 실은 전투기가
    훈련 도중 고장나 추락하게 되는데...

    쩝...너무 많이 쓴 것 같네요...
    사실은 넘어가기 전에 내용은 다 들어 있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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