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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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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제가 지금까지 격었던 황당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일

Comment ' 8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4 20:20
    No. 1

    블루클럽가셨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1.14 20:28
    No. 2

    그 귀두가 그 귀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俠客
    작성일
    06.01.14 20:42
    No. 3

    3번째 뭔말인지 잘 못알아듣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4 20:46
    No. 4

    2/네...머리모양이 그렇게 되죠...;;; 특히 귀두컷을 잘하는 곳에 블루클럽입니다...무조건 귀두머리로 만들어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4 20:56
    No. 5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玄許
    작성일
    06.01.14 21:40
    No. 6

    블루클럽 갔다가 머리 그렇게 만들어줘서
    미친듯이 놀림당한 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14 23:38
    No. 7

    저는 어느날 미용실갔다가 아주머니보고 옆머리만 살짝 쳐주세요 랬는데.... 거울보니 귀두더군요.. OTL
    원래 5000원인데 그날은 4000원을 받더군요...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15 00:47
    No. 8

    ㅋㅋ 머리 같은 경우는 원래 그 날 까지 뻐겨보는 겁니다. 공갈을 많이 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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