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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6.01.14 23:21
    No. 1

    정말 짜증납니다 그럴경우.ㅋ
    계속 째려봐주세요 그런사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14 23:22
    No. 2

    저는 생긴게 좀 그래서 그런지 그런적은 없었던..(데구르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4 23:37
    No. 3

    글쎄요..자리를 잘 양보 안하니...크흠...그게 아니라...제가 버스를 탈 때는 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14 23:40
    No. 4

    그럴때 정말 빤히 처다만 보죠.
    자리 있어도 안지 않고 그냥 그 사람 앞에 서서 빤히 처다만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4 23:42
    No. 5

    그럴때는 저는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뭐... 좋은 결과는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14 23:52
    No. 6

    그런경우 전 친구랑 같이있으면 한번 씨부렁(욕은 아님다!)거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玄許
    작성일
    06.01.14 23:53
    No. 7

    저 같다면.. 조용히 말씀드리겠지요..
    '비켜요!' 라고.. 머릿속으로만.. 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15 00:38
    No. 8

    -ㅅ-;; 그럴 떄는 황당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6.01.15 00:49
    No. 9

    그런 황당한 경험은 없어서 -_-;
    그냥 이를 악물고 자리 앉으려고 달려드는
    아줌마들의 드잡이질에는 웃어넘길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06.01.15 01:29
    No. 10

    아.. 두 세번 겪었습니다 --;
    거 참 어이없더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15 04:01
    No. 11

    -0- 뭐 그런.....
    정말 황당한 사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15 08:59
    No. 12

    계속 쳐다보면.. 영어책(얇은 100%영어)을 읽어주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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