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세뇌군요.
...
요즘 남녀평등이니 해서 여러 가지 법 뜯어 고치려고 하던데요.
보물이라면, 자칫 물건 취급하냐며 오해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사물 위치가 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떤 이야기를 해봐도 통하지가 않네요.
빗장 걸기인지.
제가 만난 여성 분들이 유독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른건가요?
모르겠네요.
아,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결국 엄한데로 빠졌습니다.
콜록,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남녀평등같은 고차원적 이야기를 하고픈게 아니었는데 갑자기 왜?
왜 남녀평등이야기가 나와버린 것일까요;;
보물이라해서 물건 취급한 건 아니었는데 왜?
술마시며 하는 고차원적 이야기는
정치와 축구와 이성관계와 취직...뭐 이런거죠
그저 가볍게 단순한 취향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이야기였는데...
전 그냥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고 앙증맞고 깜찍하면 좋다!!!
라고 외치고 싶었을 뿐인데;;;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