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은행가면 바꿔주지 않나요? 아직 도매쪽 말고는 안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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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봤더니 새5000원짜리는 안주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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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봤음 좋겠네. 여전히 단풍잎 색인가요?
으음 한번도 손으로 만져본적 없는 그것을..
새 만원권 나와야 지폐교환기 교체한다니까.. 새 오천원권은 왠만하면 사용하고싶지 않은..
이런.. 아직 저도 못만져본것을...
후후 새5000원권 신기해서 약 20분가량 관찰했습니다. 얼굴에 부비부비도 했다는;;; 매끄러워서 기분 좋더군요... 아 6시가 넘었네... 자러 가야겠네요.
........이번 설날떄나 볼수있을듯.........
이번 설 날 때는 돈을 줘야 하는 입장이군요. 어쨌든 만져볼 수 있으니 그걸로 된 것인가.....OTL.[그럴리가 없잖아!!]
냠...장난감 돈 같이 생겼어요....으윽...피시방에서 거스름돈으로 신권 받을 수 있었는데...그 놈의 친구XX가...스틸을...-_-++
저는 예전에 구함.ㅎㅎ 그런데 왠지 쓰려고 하니 이게 뭐냐고 할 것 같아서 불안해서 못쓰겠음..ㅠㅠ
전 아빠가 선물로 줘서 있지만.. ..이거...아무리 봐도.. 부루마블 장난감돈 같아서... 적응이...Orz..
저거 부르마블 장난감임 -- ㅜㅜ
덜덜덜 - 깔끔하긴 합니다만 - 바꾼 이유를 모르겠군요 - ?
저에게는 지금 10만원 어치로 있습니다..ㅋㅋ 매우 만족스럽다는 아버지께서 은행가서 죄다 바꿔 오셔서 ㅋㅋ 굉장히 빳빳하고 이뻐요
장난감돈같아서 가게에서 물건사고 줘버렸습니다. 너무 작아요. 디자인 앞면은 맘에 드는데 뒷면은 너무허전.. 전체적으로 맘에안듭니다.
호오+_+?
장난감돈같아요 ㅋㅋ
이거 저도 봤는데 무슨 뭐랄까 문화 상품권 받은 듯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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