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 짱돌(ㅁ).. 안던지고가세요? 휴우.. 그럼 다행이네..(현재 머리,배,등에 칼 3개 꽂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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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ㅡㄷ- 언젠간 그날이 오겠지(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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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흠 그래요? 저도 아담한 손도끼 하나만 머리에 살포시 찍어드리죠~
으어.. 어지러(세뇌당하는중..) ㅠ_ㅠ;; 흐흐흐...
키히히!! 전부다 세뇌되는 겁니다!! 그럼 이제 모두들 제발앞에 무릎꿇고 저에게 다가와 저의 목을 분질러 버리고 사뿐히 밟아.......이게 아닌가?
저는 이만 자러.. GoGo!! 대자연의 저주가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까 배추님이 주신 검을 여기서 재활용해도 되나요?? 밤에 찾아 갈게요~~~ 왜! 저기에 잡초님이 안 껴져 있는거죠?? 휴케바인님의 오른팔, 지금은 저희 정신병원에 갇혀 있지만...(이 환자 좀 골치 아프죠...관리하기 힘들어요...)아무튼...최강의 잡초인 초목님...빨랑 초목님꺼 추가하세요~~~
7/...................흠흠...아무리 그래도 그런걸 일일이 다 말하시면.. 흠흠.. 저는 그래봤자 소울님한테 쨉도 안된다는거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대대적으로 '잇힝~ 여기는 미소녀'정신병원에서는 항상 정신상태가 최고로 안좋은 사람만을 원장으로 뽑으신다는 것 아시면서... 그리고 저는 오른팔이지만 소울님은 잇힝~ 이시잖습니까!!! 휴케바인님의 분신까지 되셨으면.. 투덜투덜..
8/그래서 지금...잡초님에게 원장자리를 넘기려고 주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모든 환자들이 동의를 했습니다...저는 능가하시는 잡초님이 당연히 원장을 해야죠~~
9/무슨말씀을! 하하!! 그건은 당연히 배추용가리님에게 가기로 했지않습니까? 다시한번 상의한 결과 배추용가리님으로 결정된것으로 아는데.. 저한테 그런 과분한 자리를 주시다니(속닥속닥 그냥 넘어갑시다.)
10/크흠...배추용가리님도 거론되긴 했으니.....좋은 생각이십니다~
------------------------------------------------------------ 이상 '잇힝!여기는 미소녀' 병원 304호
하하 모두 안녕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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