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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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입후보자 인걸 알면서도 받았다니, 당연히 알았을 것이고, 그걸 받았으니 '뇌물'이죠 그리고 왜 이장한테만 줍니까? 농협조합장이 회식을 주도하고 뇌물을 줬다. 나이 어린 저도 아는 사실을 이장들이 몰랐다? 이건 욕먹을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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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사실일것 같지만 또 모든 사람이 그런것도 아니죠
음..
우리나라는 크게놀아야지 법이 제제를 안가하죠.. 으흠
무식이 죄죠.
솔직히 돈을 거실러 받을때도 신권 5천원짤 받은적전무... 그런고로 현재 신권 한번도 못만져본;;보기만했지;
오늘..피시방 갔다 거슴름돈으로 신권 받을 수 있었는데...친구가 중간에 스틸~ -┏
한번 받았는데 장난감 돈 같더라구요. 슈퍼에 내니까 알바생이 '이게 뭐예요?' 하던데 ;;
9// 쿨럭
5천원을 뇌물로 안 보는 어이없는 무리들이 판을 치는군요. 과거 예전에 노태우 때인가 전두환이 때도 굳이 비싼 걸로 뇌물을 먹이던 것이 나이었는데 말이죠. 5천원은 작은 돈이어서 뇌물이 아니다? 허허
그걸 뇌물로 준게 아니라 새로나온 돈이여서 준거잖아요.-_-
5천원 신권으로 10만원어치 은행에 아시는 분한테 선물 받았는데.. 돈이 장난감 같더군요. 부르마블 할때 써야 겠어요...
뇌물은 뇌물이죠...
신권을 받아서가 아니라... [문제는 현직 조합장인 이 씨가 18일로 예정된 다음 조합장 선거에도 입후보한 상태였다는 것.] 신권 선물을 가장한 뇌물이 되는거죠...
1000억은 차떼기 - 비난의 대상 100억은 사과 한개 - 용서의 대상 5000원은 뇌물 - 비난의 대상.. 거참 잣대가 희안하네.. 뭐 솔직히 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이 공개된 자리에서 이장 쯤 되는 사람한테 5000원권을 한장씩 뇌물로 줬다.. 라고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뇌물로 보기에는 장소도 액수도 조금 이상하죠. 선물로 주고 받았지만.. 시기가 안좋았다.. 정도로 해석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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