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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1 11:55
    No. 1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담
    작성일
    06.01.11 12:02
    No. 2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입후보자 인걸 알면서도 받았다니,
    당연히 알았을 것이고, 그걸 받았으니 '뇌물'이죠
    그리고 왜 이장한테만 줍니까?
    농협조합장이 회식을 주도하고 뇌물을 줬다.
    나이 어린 저도 아는 사실을 이장들이 몰랐다?
    이건 욕먹을 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6.01.11 12:15
    No. 3

    누구나 아는 사실일것 같지만 또 모든 사람이 그런것도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11 12:57
    No. 4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06.01.11 13:40
    No. 5

    우리나라는 크게놀아야지 법이 제제를 안가하죠.. 으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보트전지
    작성일
    06.01.11 13:45
    No. 6

    무식이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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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11 13:57
    No. 7

    솔직히 돈을 거실러 받을때도 신권 5천원짤 받은적전무...
    그런고로 현재 신권 한번도 못만져본;;보기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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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1 14:47
    No. 8

    오늘..피시방 갔다 거슴름돈으로 신권 받을 수 있었는데...친구가 중간에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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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1.11 15:52
    No. 9

    한번 받았는데 장난감 돈 같더라구요. 슈퍼에 내니까 알바생이 '이게 뭐예요?'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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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6.01.11 16:37
    No. 10

    9//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11 16:45
    No. 11

    5천원을 뇌물로 안 보는 어이없는 무리들이 판을 치는군요. 과거 예전에 노태우 때인가 전두환이 때도 굳이 비싼 걸로 뇌물을 먹이던 것이 나이었는데 말이죠. 5천원은 작은 돈이어서 뇌물이 아니다?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랑병아리
    작성일
    06.01.11 16:55
    No. 12

    그걸 뇌물로 준게 아니라 새로나온 돈이여서 준거잖아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유골
    작성일
    06.01.11 17:17
    No. 13

    5천원 신권으로 10만원어치 은행에 아시는 분한테 선물 받았는데.. 돈이 장난감 같더군요. 부르마블 할때 써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6.01.11 17:18
    No. 14

    뇌물은 뇌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11 21:08
    No. 15

    신권을 받아서가 아니라...
    [문제는 현직 조합장인 이 씨가 18일로 예정된 다음 조합장 선거에도 입후보한 상태였다는 것.]
    신권 선물을 가장한 뇌물이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E5(이오)
    작성일
    06.01.12 09:02
    No. 16

    1000억은 차떼기 - 비난의 대상
    100억은 사과 한개 - 용서의 대상
    5000원은 뇌물 - 비난의 대상..
    거참 잣대가 희안하네..

    뭐 솔직히 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이
    공개된 자리에서 이장 쯤 되는 사람한테
    5000원권을 한장씩 뇌물로 줬다.. 라고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뇌물로 보기에는 장소도 액수도 조금 이상하죠.
    선물로 주고 받았지만.. 시기가 안좋았다.. 정도로 해석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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