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0 23:55
    No. 1

    나니아 연대기가 동화이니....반지의 제왕보다는 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해리포터도 우리나라에선 소설이지만, 외국에선 동화이니...으음...그 외에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qwe
    작성일
    06.01.10 23:55
    No. 2

    얼음과 불의 노래.
    추천합니다.
    한글로도 나왔는데 무척 두껍습니다.
    하지만 퀼리티는 만족스럽습니다.

    다크엘프 이야기.
    누군가 번역 하셨더군요.
    괜찮더군요. 참고로 포가튼 렐름의 세계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자님
    작성일
    06.01.10 23:58
    No. 3

    외국소설이라,
    다크엘프 트릴로지라고 아실려나... 꽤나 유명한 건데. 아윈데를 해보셨다면 아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도 원문으로 읽어보는 것도 좋은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신수겸
    작성일
    06.01.10 23:59
    No. 4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함께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라 일컬어지는 "어스시의 마법사." 그리고 로저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이렇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1 00:04
    No. 5

    다크엘프 이야기를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카드리아
    작성일
    06.01.11 00:11
    No. 6

    다들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은, 다크엘프 이야기는 어디선가 번역된걸 본듯한 기억이있군요; 하여튼 다들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MagicLUN..
    작성일
    06.01.11 00:13
    No. 7

    요즘 제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영문판으로 읽고 있는데,
    읽다가 미칠겝니다-_ -;;;;;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이라도.. 좀 벅차지요..ㅠ_ㅠ
    (상당한 분량의 압박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어가 아닌 책에다가,
    700페이지를 넘다보니..허허

    굳이 보신다면, 해리포터 한글판으로 모두 읽어보신 후,
    다시 영문판으로 내용 되새기면서 읽는 게 좋으실 듯..^-^

    물론 양이 적은 마법사의 돌이나, 비밀의 방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매
    작성일
    06.01.11 00:25
    No. 8

    어스시의 마법사 추천~ 잔잔한 맛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sy***
    작성일
    06.01.11 00:25
    No. 9

    꽤 오래된 시리즈 중에 Dave Eddings 라는 작가가 쓴 Belgariad series, 그 후속작인 Mallorean series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New York Times Bestseller 에도 올라가고 했던 작품인데 구할수 있을지는..) 글구 비슷한 시기에 유명했던것 중에 Sword of Shanara라는 (shanara로 진행하는 series) 도 볼만 했습니다. 최근에는 잘 보질 않아서리..(둘다 80년대말 에서 90년대 작품)

    판타지를 영어로 읽기에는 좀 벅찰수도 있습니다. 일단 방대한 양과 새로운 용어 (거의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부를 위해서라면 동화쪽이 어떨지요...특히 나니아 연대기는 미국 학생들 대부분이 읽고 자란 소설이지요..물론 요즘은 해리 포터도 포함되기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람
    작성일
    06.01.11 00:40
    No. 10

    황금 나침반 - 재미있습니다만, 영문판으로 보질 않아 난이도는 잘 모르겠군요... 쩝;;
    이건 판타지는 아니지만(?) 환상적인 동화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문판으로도 읽기 쉬운 편이고 두께도 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1 01:30
    No. 11

    잘자요~!
    저는 자러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6.01.11 02:01
    No. 12

    판타지는 딱히 생각나는 작품이 없네요. ^^;
    개인적으로 미국에 첨 와서 저도 그런 생각에 서점에 다니면서 읽으면서 재미+공부 생각으로 샀던 책들이 제법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작가가 있다면 stephen king, sandra brown, julie garwood, elizabeth gage등 작가들의 작품들이 재미도 있고, 비교적 쉬웠던 걸로 기억납니다. 혹시 안 읽어보셨다면 유명한 '다빈치 코드'의 작가 dan brown의 angels & demons 한 번 읽어보시길... 개인적으로 정말 최고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형검치
    작성일
    06.01.11 02:27
    No. 13

    엠버 연대기, 어시스의 마법사, 얼음과 불의 노래 모두 추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11 03:00
    No. 14

    공부 안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시끄이침묵
    작성일
    06.01.11 09:45
    No. 15

    1)Forgotten Realm중 R.A. Salvatore님의 소설. 대부분 드리즈트 라는 다크엘프를 중심으로 하는 트릴로지 (3부작) 들이 많지만 아닌것도 많습니다. Ed Greenwood등의 작가가 있지만 그래도 살바토어 정도의 매력은 없더군요 -ㅅ-

    2)Dragon lance 시리즈. 실망하지 않을정도의 글들에서 뛰어난 글들. 뭐 아직 특히 좋아하는 작가가 없는...

    3) Nothern Star(맞나?) Amber spyglass, Subtle Knife 의 시리즈. 작가를 기억 못하지만 동일한 작가가 쓴 3부작으로 기억하는데요..청소년에서 어른으로 변해가는 두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는...다 차원계를 넘나드는 설정이기도 하고...상당히 재미있습니다만 진지한 것은 아니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4) Magic the Gathering 시리즈. 유명한 카드 게임의 배경으로 쓰여지는 소설입니다. 각 세계관이 특이하지요. 요즘은 길드 시리즈인 '라브니카' 라는 배경이 있었고 그 전에는 일본을 바탕으로 한 '카미가와'라는 배경을 썻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배경.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가끔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5) Anne Rice의 뱀파이어 시리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뱀파이어 레스탓, 퀸 오브 더 댐드 등등의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영화화 되기도 했지요.

    6) Discworld 시리즈. 이건 읽은 사람은 추천한다더네요...읽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한 두개 읽었는데 상당히 재치있고 특이하기 짝이없는 세계관 (인도처럼 거북의 등에 있는 납작한 세계. 문제는 거북이가 수컷이냐 암컷이냐라는 소설에도 나오는 심오한 문제;;; -_-)에 괴상칙한 주인공이 보이더군요;;

    7) 우습지만 성경. 번역(?)이 되어있지만 한글은 이상하기 짝이없는 고대 한글로 써 있어서 이해불가;
    영어로 된 근대 성경을 찾으심이...이해하기 쉽고 판타지스러운 창세기등을 추천 -_-); (현재 소설 때문에 읽는중)
    읽다보면 먼치킨 스러운 모습에 왜 베스트 셀러인지 알 수 있다는 후담;;

    대략..이정도가 생각나네요. 물론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도 있고..
    셰익스피어 (쉽게 풀이한것;; 원문은 짜증남 -_-) 도 있지만...

    참고로 나니아나 해리포터 정도는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생 5~6학년 정도면 읽습니다. 괜찮은 학교를 다니는 놈들이라면 더 어릴때 재미로 읽는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6.01.11 09:59
    No. 16

    추천해주실거 다 추천해주셨네요...=_=;;;
    디스크 월드는 2권까지 번역 되고 말았죠..(이유는 안팔린다는....-_-...)

    로저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도 좋은데.... (그런데 이건 영국판 제목이고 미국판은 The Doors of His Face, the Lamps of His Mouth and Other Stories)

    그나저나 1~10권으로 합본된 엠버연대기를 살려고 해도 품절이 떠서 못 사겠네요... 아마존에는 떠있긴 하던데...=_=;;; 살려니 막막(?) 귀찮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6.01.11 10:02
    No. 17

    그런데 그 외서를 읽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_=;;;;

    종이는 그 따구면서 비싸기는 왜 그렇게 비싼지;;;

    (겉은 하드커버라도 속 종이는 완전...=_=;;;비싸기는 엄청 비싸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