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생선초밥 진짜 좋아해요..........ㅠ.ㅠ 아........ 넘 먹고싶당.. 근데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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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바닷가라.. 배 터지게 까지는 아니어도 싼맛에 회를 먹을수 있는데 ㅎㅎ 10만원이면 5명이 가서 배 터질정도로 먹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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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대체 뭔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_-;;;; 그 생걸....욱...ㅠ;;;
그거 은근히 맛있습니다.
회를 못 먹는건 아니지만...;ㅁ; 어떤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배고파라 ㅠ_ㅠ
회는 머 라고 할까.. 담백한 맛? 하여튼 맛있는데.. 조금 먹어도 배 부루고...
지금 조회수랑 리플수가 같네요. ㅎㅎ
회 제일 좋아해요 ㅡ,.ㅡ
회 맛을 모르는 분은 안타깝네요. 전 초고추장, 와사비에 간장 안가지고 회면 무조건 오케이! 생굴도 끝내주고요. 멍게, 해삼!!! 성게의 노란 살..꿀꺽. 근데, 한가지.. 주 요리 전에 먹는 건 디저트가 아니에요. 에프타이저!라고 하셔야 되요. 일식집에서 찌끼다시. 라고 하구요.
에프타이저라고 하는 거군요.
에피타이저 아닌감.. 발음상 문제라 별 상관은 없을 테지만 ㅎㅎ
에피타이저 주 요리를 먹기 전에 조금 먹어 입맛을 돋구어주는...뭐 그런 ^-^
생굴은 맛있는데..ㅎㅎ
그나저나 "사실... 70000만원짜리 코스 요리보다" 라는건 7억원짜리 코스요리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발음은, 음...에프와 에퍼의 중간정도같은데요? 음...
15/흐메.,.
회...못먹습니다 oTL...초밥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다만 마나님이 초밥을 좋아하기에 가끔 가서 억지로 ;; 먹습니다. 압구정역의 모 회전 초밥집에는 요리하시는 여자분 한분이 상당히 참하시더군요. 또 가고싶네요 ~.~
아주 좋아합니다^^/~!
으아아아해삼 ㅡㅡ; 전 가장일반적인 광어우럭 이런것조 좋아한다는
회는 시체의 사후경직을 이용한 오돌오돌한 씹히는 느낌과 시체의 사후부패를 이용한 달짝지근하고 담백한 맛으로 먹습니다.
참기름 듬뿍 넣은 초장......???? 된장 듬뿍넣은 초장은 이해가 가도..참기름은 좀.... 아~ 이시가리의 시즌이 끝나 가는구나... 어케 또 기다리지..
와사비 초장을 섞어서 드세요... 그럼 조아요~~ㅋ 글구 참기름은 따로 찍어먹는 생선이 있습니다. 주로 냉동이죠... 된장도 찍어먹으면 맛있어요~~흐흐흐흐
아후!!!!! 회 먹고 싶네요 돈도 없는뎅 된장하고 초장하고 기름하고 섞어서 장 만들어 먹으면 맛나죠 소주랑 먹으면 죽이는뎅 ㅎㅎ
초밥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미스터 초밥왕 보며 상상은 한 적 있다는..
회를 무슨맛으로 먹을까... 회라면 사죽을 못쓰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ㅋㅋ
저도 회라면 사족을 못써요.. ㅠ_ㅠ
회먹고 싶어라.. 없어서 못먹죠.
엄청 좋아하는데.. 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_=;; 자주 못먹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아..
아아아...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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