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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10 16:20
    No. 1

    제가 담배를 피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10 16:22
    No. 2

    담배라...한번도 피워본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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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10 16:26
    No. 3

    금연중... 돈이 없어서요 `-`a
    자금의 압박으로 시작했던 금연이고 이제는 돈이 생겼지만 그냥 금연 하기로 한김에 한 보름이나 한달정도 끊어 볼 생각입니다. 그다음은 그때가서 생각 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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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10 16:27
    No. 4

    담배...초딩 때 몰래 피워본 후 손도 안대고 있다는....;;;
    뭐, 원래 아버지 때문에 담배가 싫긴 했지만, 초딩때는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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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유골
    작성일
    06.01.10 16:32
    No. 5

    담배 그냥 안피면 끊어지던데요. 한 10년 하루에 1갑 조금 넘게 피다가 끊어야지 하고 안피니까 끊어지던데... 안핀지 횟수로 2년. 만 1년 8개월이 넘었네요. 3일째 7일째 15일째 1달째 고비만 잘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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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10 16:42
    No. 6

    아.. 아부지 금연시켜야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보트전지
    작성일
    06.01.10 17:00
    No. 7

    담배탓이 아니고 운동부족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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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꽃잎
    작성일
    06.01.10 17:17
    No. 8

    흠..집에서는 잘안피지만..술먹는날엔 어김없이 한갑이 훌쩍 다 사라진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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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월야객
    작성일
    06.01.10 17:20
    No. 9

    할수있는한 술자리 피해야 하죠....(덕분에 친구놈들에게 독한놈소리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운동을 겸해서 금연했습니다(처음에는 땀흘리고 나니 더 땡기지만 나중에는 더 상쾌하더군요...가래도 안나고 목이확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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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6.01.10 18:15
    No. 10

    22년간 금연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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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낭만담
    작성일
    06.01.10 18:19
    No. 11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담배를 피던 인간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도 끊긴 끊습니다.
    다만 어떤 '계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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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6.01.10 20:54
    No. 12

    그 느낌 저도 알지만, 이젠 끊을 때도 됐죠?
    나름대로 참을만하군요. 이미 해보셨다니 쉬울겁니다. ^^*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앉은 자리에 풀도 나지 않을 정도로" 독하게... 같이 성공합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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