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담배를 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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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라...한번도 피워본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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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중... 돈이 없어서요 `-`a 자금의 압박으로 시작했던 금연이고 이제는 돈이 생겼지만 그냥 금연 하기로 한김에 한 보름이나 한달정도 끊어 볼 생각입니다. 그다음은 그때가서 생각 해 보려구요.
담배...초딩 때 몰래 피워본 후 손도 안대고 있다는....;;; 뭐, 원래 아버지 때문에 담배가 싫긴 했지만, 초딩때는 호기심에...;;;;
담배 그냥 안피면 끊어지던데요. 한 10년 하루에 1갑 조금 넘게 피다가 끊어야지 하고 안피니까 끊어지던데... 안핀지 횟수로 2년. 만 1년 8개월이 넘었네요. 3일째 7일째 15일째 1달째 고비만 잘 넘기면...
아.. 아부지 금연시켜야되는데...
담배탓이 아니고 운동부족으로 보이네요.
흠..집에서는 잘안피지만..술먹는날엔 어김없이 한갑이 훌쩍 다 사라진다는..ㅜ.ㅜ
할수있는한 술자리 피해야 하죠....(덕분에 친구놈들에게 독한놈소리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운동을 겸해서 금연했습니다(처음에는 땀흘리고 나니 더 땡기지만 나중에는 더 상쾌하더군요...가래도 안나고 목이확트입니다)
22년간 금연중입니다 ㅎㅎ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담배를 피던 인간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도 끊긴 끊습니다. 다만 어떤 '계기'가 중요.
그 느낌 저도 알지만, 이젠 끊을 때도 됐죠? 나름대로 참을만하군요. 이미 해보셨다니 쉬울겁니다. ^^*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앉은 자리에 풀도 나지 않을 정도로" 독하게... 같이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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