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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재밌으면 됩니다ㅎㅎ
그레이트 써전 같이 아무능력없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설도 있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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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소설이라고 칭해야 할 듯. 조미료 맛으로 간편하게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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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온 소재나 소설을 표절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실력이 없는겁니다. 선구자들은 항상 새로운 소재로 글을 써왔으니까요. 문제는 좋은소설 하나나오면 베낀소설이 우수수 쏟아지죠.

찬성: 2 | 반대: 0

전 능력 없으면 잘 안봅니다.
다만 그 능력이 사소해도 괜찮습니다.
사소할 수록 활용법에 대한 고민이 많죠.
예를 들어 너의목소리가들려라는 드라마 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그보다 못한 능력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있긴 있어야 그래도 판타지를 충족할 수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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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찬성: 3 | 반대: 1

스 소재들이 간단하게 돈 벌이가 더 좋고 쉬워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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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판타지의 범주를 확대하면 포함시킬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둘을 서로 다른 범주로 나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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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의유행하는 소재죠?! 단지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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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중복 솔직히 좀 허접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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