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 읽느라 힘들었어요. 그런데 머릿속이 멍하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날라그럽니다. -ㅅ-;; 한글을 읽고도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대단하는 것에 저도 한 표. 별 말도 안 되는 무기서부터 2m터의 롱소드라.. 롱소드의 개념은 알고 있긴 한건지.. 투핸디드소드도 1m 60cm정도 이거늘../
그런데 정말 2만권이나 나갔다고요? 허허 믿기지가 않는데요. /
아키텍쳐라고 했었나요? 한국에서 새로운 환상 문학 장르가 생겨났군요.
일견 일관성 없고 통일성도 없고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게 하는게 이 새로운 장르의 신 필법일지도..
왜 요즘에는 형식을 파괴하는 예술들이 많이 나타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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