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6.01.09 00:44
    No. 1

    아니 정담란에 이런글을!!!!
    ..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9 00:46
    No. 2

    그림들...어디가 18금이라는 겁니까???????? 기대했는데...(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9 00:50
    No. 3

    인제 진짜 자러 갑니다 하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명기협
    작성일
    06.01.09 00:53
    No. 4

    에이 씨발...-_-; 욕이나오네 ㅠ.ㅠ..
    작가야 ...나이가 있으니 개념좀 탑재하자제발..
    이놈의 작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6.01.09 01:02
    No. 5

    푸핫!!!!!!!!! 최곱니다..........커피먹다가 너무 웃겨서 큰일날뻔 했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윈드써퍼
    작성일
    06.01.09 01:36
    No. 6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9 01:45
    No. 7

    다 읽느라 힘들었어요. 그런데 머릿속이 멍하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날라그럽니다. -ㅅ-;; 한글을 읽고도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대단하는 것에 저도 한 표. 별 말도 안 되는 무기서부터 2m터의 롱소드라.. 롱소드의 개념은 알고 있긴 한건지.. 투핸디드소드도 1m 60cm정도 이거늘../
    그런데 정말 2만권이나 나갔다고요? 허허 믿기지가 않는데요. /
    아키텍쳐라고 했었나요? 한국에서 새로운 환상 문학 장르가 생겨났군요.
    일견 일관성 없고 통일성도 없고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게 하는게 이 새로운 장르의 신 필법일지도..
    왜 요즘에는 형식을 파괴하는 예술들이 많이 나타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6.01.09 01:53
    No. 8

    ...잠들기가 무섭군요
    마지막에 모조리 구라였삼... 정도의 센스를 기대했는데
    진짜 출판소설이라니-_-
    와피스가 생각나려고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6.01.09 02:32
    No. 9

    길어서 그냥 패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6.01.09 02:58
    No. 10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6.01.09 03:19
    No. 11

    홍익 미대나온 친구가 있는데 이 작가란 사람 어떤 인간이었는지 조회 좀 부탁해봐야겠네요...이씨란 걸 봐서 귀여니랑 친척지간같기도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독서아조씨
    작성일
    06.01.09 06:21
    No. 12

    이 책 마주하고 나니까.... 귀여니에겐 그래도 뭔가가 있어보이기 시작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독서아조씨
    작성일
    06.01.09 06:25
    No. 13

    그런데 이 글, 풍자를 위한 것으로 보기엔 서평(하다못해 현 장르문학계의 세태를 비판한다던가 하는)이나 작가약력(아키텍쳐가...무엇인가?)부분이 지나치게 진지하기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냥
    작성일
    06.01.09 08:19
    No. 14

    우와...이건...대단한 확률의 결정체네요...그런 작가의 존재확률, 그런 소설을 출판해주는 출판사의 확률..이걸 곱하면...얼마의 확률이 나올까요?
    아마도...로또 확률 정도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1.09 09:18
    No. 15

    헐, 귀여니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9 10:29
    No. 16

    컥...컥컥...끅끅...푸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9 11:15
    No. 17

    15/귀여니 정도면 양호합니다. 귀여니 작가님의 특기인 이모티콘도 중간에 읽다보니 나오더군요. 그리고 김성모 화백님 저리가라의 어휘구사력..
    ㅋㅋㅋ 투드의 완전 결정판 등.. 이건 정말 신문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9 12:53
    No. 18

    김성모 화백의 어휘능력 + 귀여니 특징 이코티콘 + 작가 고유만의 무작정 패러디, 알아 들을수 없는 절대묘사 = 해리와 몬스터 탄생

    쌜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창
    작성일
    06.01.09 15:18
    No. 19

    난 이해가 안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유냥
    작성일
    06.01.09 16:14
    No. 20

    하하핳하하핳하 이미 읽다 포기한소설[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신기淚
    작성일
    06.01.09 22:14
    No. 21

    방금 네이버에서 찾아본 게 이 내용이었는데
    여기에도 있었군요...ㅡㅡ;;
    어느 블로그에서는 작가가 현재 장르문학을 풍자하려고 했다고는 하는데
    그 블로그도 반어법을 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이렇게 뜯어놓은 것을 보니 뒤집어지긴 합니다만...
    책으로 볼 엄두는 전혀 안나는 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립무원
    작성일
    06.01.11 00:20
    No. 22

    음.. 이건 정말 진지하게 질문하는것입니다. 비웃지말고 대답해주세요
    이책이 정말 나온건가요?? 그냥 장난친거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