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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8 21:00
    No. 1

    길어서 읽으시는분들이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발검귀
    작성일
    06.01.08 21:02
    No. 2

    심심한분들은 읽어보세요~~^^;;;
    요점을 말하자면 귀여니 표절의 초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6.01.08 21:08
    No. 3

    귀양 소설의 퀄리티야 뭐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것조차 표절의혹이있다는 것에서 경악스럽습니다..
    자주 귀양과 비교되는 일본의 천재 소녀작가 와타야 리사는 일본문단과 대중에게 모두 인정받고 있는데 쯧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6.01.08 21:13
    No. 4

    헐 -_-어이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08 21:16
    No. 5

    이거 표절당한곳 가서 봤기때문에 패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6.01.08 21:17
    No. 6

    귀여니..전국적으로 한번 된통 걸려야 합니다....하는 짓을 보자니..정말로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6.01.08 21:17
    No. 7

    ㅡ,,ㅡ갑작스레 짜증이 올라오네요..귀여니 애긴 여기서 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6.01.08 21:18
    No. 8

    진실은 모르는거지만..위 자료대로라면...표절이 아니라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뭐...둘 다 ...전혀...취향이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발검귀
    작성일
    06.01.08 21:20
    No. 9

    원래 귀양대해선 아무생각이 없엇지만 시집때문에 검색하다 이글이 보이는 바람에......넘 어처구니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크뢰거
    작성일
    06.01.08 21:26
    No. 10

    법으로 해서.
    어떻게 됐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6.01.08 21:26
    No. 11

    ......썩어빠진 근성을 가지고 뭘 할수 있다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nCo
    작성일
    06.01.08 21:53
    No. 12

    저기....이윤세가 누구죠? ㅡ,.ㅡ....
    귀여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6.01.08 21:57
    No. 13

    헉...
    귀여니님을 모르세여?
    귀여니는 필명이구여 이윤세는 본명입니다.
    여대생인데여. 뭐 소설로 성균과대 갔다더군요. 무슨 예술과였던가?
    뭐 여기까지는 대단하죠.

    그런데...
    아프리카라는 시집을 낸걸로 엄청 유명해졌습니다.
    한번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 국민을 시인으로 만든 아주 대단한 분이십니다.
    뉴스기사 하나에 수천 수만개의 리플이 달리더군요ㅋㅋ
    이번엔 또 표절?ㅋㅋ 어이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크뢰거
    작성일
    06.01.08 22:12
    No. 14

    귀여니 시로 비꼬는건 그냥 그렇습니다.
    예술은 일상에서 존재하는 것이고
    그렇게 까지 고상한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남...
    작성일
    06.01.08 23:25
    No. 15

    이 글은 사설이 깁니다. 동감을 얻기 위한 글로 보입니다만, 뒷글을 읽기 전에 다수 분들이 스크롤바를 이용해서 그냥 넘겨버리잖을까 생각이 드네요.

    자신있다면 꿀릴게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공감을 사는데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처음 부분에서 당당하지 못한 부분과 나중에 '칼을 간다'의미의 부분은 오히려 공감도를 떨어뜨리는거 같습니다. 쓴 분께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을 폄하하는건 좋게 보이잖습니다만, 표절이 허용되는 사례가 나오면 저 또한 피해볼까 싶어서 거부하는 입장입니다.

    기호를 분명히 하자면, 귀여니라는 작가는 싫어합니다.
    문학이라는 건 가까이 있는 것이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인간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가치관에서 볼 때, 그의 글들은 이해불가. 그 세대의 세계관을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런가 의심이 듭니다.

    글 쓰는 이가 무슨 인류에 공헌해야한다는 생각은 아닙니다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 귀여니의 글들은 단지 "자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상업적인 것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카이렌
    작성일
    06.01.09 00:35
    No. 16

    흠.. 글쎄요... 쭉 다 읽어봤는데 이 내용이 진실하다면... 아무래도 이윤세(귀여니)는 표절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할것 같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귀여니에 대해서는 대단히 싫어하는 저는 이번에 낸 시집(몇몇분들은 개그집이라고 하더군요.)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그리 좋게 보이지만은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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