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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8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44
    No. 1

    아~ 그래도 그 암담했던 책의 제목은 적지 않겠습니다..ㅡㅡ;;
    알아서들 조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08 01:45
    No. 2

    저는 추천을 보고 빌리구요.
    아니면 뒷편에 고무판 조회수 0000회! 뭐 이렇게 나온것이면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48
    No. 3

    .....일단 저는 그 자리에서 쭉 훝어보고 빌립니다.
    하지만 때로 ....이상한걸 찍어서 후회한다는.. 하지만 대부분 잘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1
    No. 4

    아~ 제가 정말 암담했던 이유는 어설픈 내용전개와
    말도 안되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알아서 받아넘기고
    주인공이 가지는 먼치킨적인 힘과 외모 외에도 수많은 요소들이 존재하더군요... 하여튼..쩝~
    소재는 조금 특이하지만 이전에 몇번 본적이 있던 그런것이구요...
    너무 욕만 한건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1:52
    No. 5

    ...어떤글일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쪽지로 살짝... 네?
    ^^...(서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3
    No. 6

    4/설마... 제목이 무적XX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4
    No. 7

    저역시 잘 빌리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신간은 거의 제 손을 거쳤었죠.
    반납하러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책이 어떠냐고 꼭 물으시죠.
    그래서 살아남기도 반납되기도 한책들이 많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4
    No. 8

    당황당황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1:55
    No. 9

    아, 요즘 욕먹고 있는 무적XX사 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7
    No. 10

    아~ 요즘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제가 여러 술자리를 전전하다가 최근 소설만 보고 다른곳을
    안봐서 그런일들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진작 알았으면 절대 보지 않았을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8
    No. 11

    9/........그거 제가 맨처음 욕한건가요?;;;
    여기다 푸념글을 올렸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8
    No. 12

    10/헉......맞나요? -_-;;
    저도 제목이 약간 참신하길래 빌렸는데..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1.08 02:00
    No. 13

    요즘은 추천도 별로 믿을게 못되더군요.
    고무판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책을 빌리게 될때는 의외로 많은 부분들을 고려하게 되더군요.
    소개글. 소제목, 작가. 출판사, 문체, 제목, 표지문양...등등..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책을 훑어보고 나서 어느 한부분이라도 눈에 들어오면 보게됩니다. 한마디로 느낌이라고나 할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00
    No. 14

    저도 책이 약간 구겨졌길레 나온지도 좀 됐고
    제목도 조금 땡기고 해서 빌렸었죠...
    처음 사람의 손을 많이 탄것은 그만큼 재밌겠다 싶어 빌렸는데
    웬걸...ㅜ.ㅜ
    반대의 이유도 있다는것을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1
    No. 15

    14/낄낄~

    저는 책 소개에서 [조아라~]라고 써있으면 거의 안보는 편이라는...
    고무판은 훨씬 낫죠... 거의 고무판꺼만 빌리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6.01.08 02:02
    No. 16

    무적XX사?;;;;
    그거참 궁금해집니다 그려......

    혹시 무적X리사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3
    No. 17

    16/맞습니다.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6.01.08 02:04
    No. 18

    음....누군가가 잼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접어야 겠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4
    No. 19

    17/너무 적나라한가요? 그럼..

    흠흠....글쎄요. 저는 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5
    No. 20

    18/흐흠.... 그래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이 얼마나 좋은 소설만 보고 잘았는지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주는 아주 요즘 세상에 널려있는 드믄(?) 소설입(타아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07
    No. 21

    20/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본 책중에선 단연 최강이더군요...ㅡ_ㅡㅋ
    한번쯤 보시고 소감을 적으시는것도 좋을듯..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9
    No. 22

    21/이때 주의.. 읽으실때 고도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무림인이라면 잘못하면 정신이 뒤엉켜 쓰러지거나 주화입마에 걸리실수도 있고 일반인이시라면 기혈이 뒤틀리고 얼굴에 피가 몰리게 되며 책을 찢으시거나 던지실수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8000원 + 800(책값) 내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11
    No. 23

    22/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ㅋ
    돈이 아까워 다 볼려고 그래도 출판된 책인데 하며 열심히(?) 읽었는데
    흠냐..ㅡㅡ;
    보다가 몇번을 던졌던..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8 02:12
    No. 24

    아, 궁금하네요. 책에서 손 불과 일주일 전이건만.. 무적x리사라는 것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가운데 x자가 무슨자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1.08 02:16
    No. 25

    요리사 인가...? 소설책 xx요리사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16
    No. 26

    25/.......밝히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18
    No. 27

    23/......정말 책 찢어버릴려고 했죠..심각했거든요... 차마 유치한 대사들때문에 다 읽으려고 해도 읽지 못하던.. 누님이 말려주시지 않았다면 저 진짜 당장 책방가서 따졌을겁니다-_-;;
    아니면 이런책은 들여놓지 말라고 진지하게 충고드리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0
    No. 28

    그런데 진짜 좋은 책만 출판하는 믿을만한 출판사는 없는건가...ㅡㅡㅋ
    정말 엄선된 작품만 출판하면 그만큼 출판사에도 이익이 될듯한데
    쓸데없는 돈 안들고 출판사 이름만으로 홍보가 되는...
    그렇지 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22
    No. 29

    28/....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출판사들은 그때그때의 이익만 보는 듯합니다.. 정말 짜증날 뿐이죠... 어째선지 요즘 좋은소설들이 점점 매장되는듯 하거든요... 재판하거나 아니면 출판해야할 소설들이 많은데 오히려 이상한 소설들만 줄줄이뽑아내고 있으니 한심할따름입니다..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2
    No. 30

    27/ 그 심정 이해합니다..ㅋㅋ
    오우~ 강하더군요..
    유치한 대사.. 특히 그 주인공의 혼잣말들 말이죠..
    그런데 너무 이러면 작가님 충격받으시지 않을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1.08 02:25
    No. 31

    조회수 34에 댓글 30....ㅡ.ㅡ;;
    이 희한한 숫자는 무엇인고..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6
    No. 32

    31/ 저도 바로 금방 보고 그런생각을 했죠...ㅋ
    다들 야행성이신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28
    No. 33

    32/........저는 리플300신화를 달성한적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9
    No. 34

    오늘 달리는건가요..음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2:29
    No. 35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 몇몇만 추려주세요 +_+
    아직 안봤는데 궁금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2
    No. 36

    35/
    '한번 더 패?'
    '놔! 나 그만 올라갈래?! 내가 뭣하러 여태까지 남아있었는데!!'
    '헉.....'
    .........지금 보시면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지만 책을 보시면 어째서 유치한지 아실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3
    No. 37

    불량배들을 처리하고 그 처리했던 불량배들을
    그동안 괴롭힘 당했던 마을사람들에게 맡기며 너희들이 만약 살기를
    일으키면 죽는다라고 했던가?
    사람들이 건달들을 때릴때 그 살기를 일으키다가 주인공이 금제한
    것들에 의해 죽고 건달의 두목을 맡길때 주인공이 혼잣말을 했었죠..
    다 너희들의 죄업이니 알아서 하라는거였는데 뭐 조매 거시기했죠..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4
    No. 38

    35 /대충의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확실한 대사까진 잘 기억이..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5
    No. 39

    36/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그런거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다니..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6
    No. 40

    38/.....대단하시다.. 전 거기까지 다보지도 못했습니다...
    단지 1권 중반부분까지.. 천외비처라는 곳이던가? 하는 곳에서 미친 사부들한테 수련 받아 뭐 이상한 영물들이 말하는 곳까지.. 거기 보고나서 바로 접었습니다.. 어떻게 볼수가 있어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7
    No. 41

    39/제가 순간 기억력이 뛰어나서 부분부분이 머리속에 박힌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7
    No. 42

    그런데 이거 조회수를 리플수가 넘겠다는.. 흐흐.. 요즘 보기드문 광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43
    No. 43

    40/ 아~ 뒷부분을 못보셨군요...
    뭐 앞쪽도 그렇지만 건달들을 없애는 부분에서 제생각엔 최고였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반합
    작성일
    06.01.08 02:43
    No. 44

    설마..제목이..
    무적 변리사?
    변리사가 특허계를
    뒤집어 엎어 버린다는...험험..후다닥..=3=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08 02:43
    No. 45

    헉 무적xx사 라면 제가 자주가는 책방에 들어왔지만 책방에 영향력을(?)행사하시던 분의 비추로 인하여 단 이틀만에 반납되었다는.......
    대단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08 02:43
    No. 46

    개정대법님 빙고! 퍼퍼퍼퍼퍼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3
    No. 47

    44/앞에 제목이 밝혀졌습니다만^^;;

    43/.......만약 제가 그 부분 봤으면 병원실려갔을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4
    No. 48

    45/대단하신분이네.. 정말 착한분이다-_-;;
    나도 해봐야겠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5
    No. 49

    47/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5
    No. 50

    47/.....어쩐지 제 46번리플하고 순서가 뒤바뀐것은 같은... 시간이 이상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48
    No. 51

    리플이 조회수를 역전시켰군요...ㅎ;
    뒤에 이어질 말들이 궁금하지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쉬러...ㅎㅎ
    다들 수고하시고 또 조심하시길..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8 02:48
    No. 52

    50/가끔 보이는 거 잖아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1.08 02:49
    No. 53

    엇, 진짜닷! 57,55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8 03:37
    No. 54

    리플...엄청난 숫자로군요.
    무X요리사라...
    요리 소설중엔 아요기 재밌게 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6.01.08 03:57
    No. 55

    요리소설중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작품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고무판의 유운권님의 '식도락',
    또 하나는 조아라의 녹나무님의 '맛있는세상'.
    만약 보시고 재미없으셨다면 작가분 말고 저에게 쪽지주세요. ㅋ
    야요기 이후로 최강이라 평가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8 03:59
    No. 56

    그 둘 완결되서 출판 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8 08:42
    No. 57

    많은 이야기가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8 11:29
    No. 58

    오늘 아침에서야 그 제목을 알게 되는군요.. 무적 변리사.. 무적 조리사? ㅋㅋ 여하튼, 알아버렸습니다. 한 번 꼭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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