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일 아침에 읽어나서 볼래요...;; 해골이랑 닉이.......한번쯤은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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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혀져가는 군요 흑흑흑........먹고살기 바빠서 못오니까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는 ....
아윽 시끄러워...; 헤드셋이 없어서 그냥 눌렀다가 갑자기... 같은방에 있는 가족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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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제가 그런일이 있을까봐 헤드셋 꼭 지참 하시라고 말씀을 드린것인데....아무튼 죄송합니다. 그래도 혼자 당하지 않아서 약간은 마음의 위로가 ....헤에~~~
으윽... 물귀신 작전이었나요?
심장이 약해서 패스~
사실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편이라... 혹시라도 귀신이 훅 튀어나오는걸까봐...엄청 놀라거든요...ㅜ_ㅠ
뭔지 뻔하므로 식상해서 패스 -_-
진짜 무서운건 갑자기 음란물 팍 뜨는거. 거실에 모니터가 있어서 이럴떈 진짜 철렁 하지요
오 공감입니다! 그럴땐 엄청 황당하죠... 가족님들의 그 새초롬한 눈빛은;
음란물이 좌르륵 뜰 때 alt + f4연타면 대략 안심.
알트+엪4도 무색캐 하는 그 번식력..하나닫으면 3개 뜨더군요. 그럴때 전 기다렸다가 아래 작업줄에 하나로 뭉치면 그룹닫기 해버립니다
뭐...영상이 무서울것은 하나도 없지만 소리가 시끄러워 놀라게 됩니다.
으음, 댓글 보고 피했다아 - . 저는 지금 일어났기 때문에 패스 ' ';
헉~!
...아는 거군요 -ㅅ-a 고 두번 누르라는거에 대략 눈치 챘었어요 ㅋㅋ
이거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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