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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ㅅ~ 방학기념 X딩 징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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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건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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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남을 헐뜯는 일을 즐겨할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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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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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왜 남을 헐뜻는 것인지 그것도 하지말아달라고 요청
했는데 음 아무래도 먼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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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가 이야기를 써놓았는데..
결국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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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그런일들을 하는지...그런것이 재미있나..아님 남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인가..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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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가 훼손되었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무고죄가 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고소인은 본인의 명예가 피고소인으로 인해 훼손되었음을 입증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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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처분 먹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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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좀더 캠패인으로 도배할필요성이 있네요...
아니면. 옛날에 양심냉장고처럼.. 티비에서 하던가..
양심냉장고 하기 전엔 정지선 지키는 차들 거의 없었는데..
양심냉장고 뒤부턴 거의 대부분 정지선 지키죠..^^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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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재미가 있으면 격려와 추천을...
재미가 없다면... 그냥 가는 것이 도리이라 봅니다..
물론 비평과 비난은 틀립니다...
비평은 비평가가 하는 것이지요...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독자님들은 조금 자제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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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만...


셈통이닷~! 크캬캬캬!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사라져주었으면...

고소라는 처방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넘들 제발 처벌좀
받았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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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아니여도 모욕죄 성립가능 고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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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문제가 많이 있기는 있습니다. 적당히 비평하는것은 좋은데 마구잡이로 하는것이 문제죠. 그리고 자기 잘못 인정도 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작가나 독자나 서로 성숙해 지면 좋은데.
그런데 그 작가님이 추천해 주신글 읽어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그랬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그런 소설을 추천해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작가님에게 실망감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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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상의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분뿐 아니라
그 그룹작가분들
그다지 맘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뱀다리..

오늘 본 답글중에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아무리 글이 나쁘더라도 조회수만 올라가면
돈이 된다고 출판사에서 출판하자고 연락이 온다고...

참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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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초딩이 만들어지는 이유를 알았다

하나둘셋을 보고 있었다,

십이지신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고양이신이 잡아간데요,,, 머니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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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분들 너무 조회수에 연연하는듯 해서 별로 더군요. 하지만 조아라에서 3개부문 석권하더군요. 투데이 배스트, 선작수, 주간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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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관계자다, 라는 말과 함께 몇개의 문자가 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악플은 악플로 끝내면 그 만이지만, 소위 나 무슨 사람인데 조심해. 라는 말은 이해도 공감도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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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천지를먹다 ....
제취향 아닌글이던대 -ㅂ-ㅋ

뭐 아무리 잼없다 그래도 말이 좀 심하면 안돼죠 -ㅂ-;;
걍 제취향이 아니군요 ....;
아님 조용히 사라지던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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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저도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참이었습니다.. ㅎㅎ 흠냐.. 정말 화가 나는 악플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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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고 한 사이트를 알고 그곳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참 난감한 분들이 계십니다..
제발 자제좀 해주셨으면..;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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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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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7//사신 홈피 작가분들 말인가요? 조금 그렇긴 하죠. 그렇게 많지 않을 글을 잘게 쪼개서 올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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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투베 1위 했을 때는 . .

"이런 게 1위라고 . . ?"

라는 악플이 있었습니다. 그게 제일 맘에 와닿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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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은 비평가가, 독자는 감상만?
에효~ 한숨이~
장르문학이라는 글들은
비평될 일이 없겠네요~
어느 할일 없는 비평가가 장르문학을
비평하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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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인격 모독만 아니라면 걸려들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을까요?
작품 욕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글을 보는 견해가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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