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보고 자려고 기다렸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쳌.
...
....
.
찬성: 0 | 반대: 0 삭제
졸려서 말들을 안하시나?
와! 월희와 가월십야에서 나오는 캐릭이 모두있냉 ^^ 귀엽다. 카와이데스~
ㅋㅋㅋㅋㅋ 휴케바인님의 글은 봐야되...ㅋㅋ 왜냐하묜 그림이 궁금해서 ㅎㅎㅎ;;;;;;; 잘주무셔용~~~>ㅁ<;;;; (퍾!!! 왠 귀여운척...) ㅈㅅ;;;;;ㅜㅜ
배고파서 잠이 안오는군.
주무세요!!!!!!!!
모두 주무십시요! 전 살아남겠습니다.
연수원에서 탈출해서 지금 살아있습니다.. ㅋ
저도 아직까지는...^^
zzzzzz
후후 마지막은 저입니다.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오늘의 주제는 "새"를 모티브로 한것을 저녁으로 정해 11시부터 먹고있었습니다. 삼계탕에 양념치킨2마리와 삶은계란들. 계란부침개... 입가심은 귤.. ps 롯데백화점 의 6천원짜리 초밥보다 현대백화점의 6천원짜리 초밥이 훨씬 맛있어요~ 제 느낌으론~
배부르시지 않으신가 보네요... 후후 마지막은 저입니다.
얼음별대모험의 그 우주를 누비던 물고기의 감명깊은 대사가 있지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아"
그 외계 생물체는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더군요... 하지만 그 외계 생물체가 배가 고픈 것은 그저 입으로만 들어갈 뿐 섭취가 안돼기 때문이지요... 혹시 나무늘보님도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는게 너무 느려서 배가 부르지 않으신 겁니까...
배고프다..
어느새... 밀려버렸었군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음,,어느새,,6시가 넘었군요,, 밤을 샜네요,,,, 여튼 좀있다 자러 가야죠,
지금은 6시를 지나 졸음이 다가올 시간이군요... 유령처럼 고무판을 떠돌다가 사라집니다... 스르르
점 (삐질)
저는 집안의 특성상 밤을 못샌다는..
.......살아있었으나..컴터는;;;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