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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냥 보고 쏴서 맞출수 있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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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를 관통시킬수 있는 거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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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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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더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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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살상력이란 50%의 살상력을 가진 범위 입니다.
재대 한지 너무 오래 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M16대인지뢰인가? 가 M605복합신관에(압렵식과 헤재식 겸용) 살상반경 50m 위험반경 197m였나? 머 그렇게 살상반경과 위험반경으로 나뉘죠. 부대의 특상상 남북한 무기 재원을 달달 외워야 됐으니...ㅡ.ㅡ 북한군의 창격술에 북한군 교범으로 공부까지....ㅡ.ㅡ 상병달기 전까지 새벽 1시 전에 자본적이 없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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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하기 전엔 1달에 1번은 실기와 필기 시험도 쳤었는데 요즘도 그러나 몰러... 사격도 40발 쏴서 80%명중에 200사로에 도화지 붙이고 쏘고. 필기 80점이하 휴가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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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철모관통수준이 아닌 전투 참가 불능 상태까지 빠지게 만들수
있는것이 유효사거리의 기준입니다.

단순 도달 사거리보다 가깝고 좁은 개념이랄까.

참고로 사격장에 가보면 몸통하고 머리부분만 표적지가 있는대

현대 이부위만 맞으면 거의 대부분은 전투불능상태가 되서리
(오히려 지근거리는 관통해서 차라리 낳다는..)

유효사거리 내에세 맞으면....몸통 부위는 거의 대부분 골로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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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님이 말씀하신건 총탄의 유효사거리라기보다는 포탄의 유효살상범위를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거라면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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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네 총은 관통상이 오히려 덜 다칩니다 어중간하게 총알이 박히면 더 문제죠. 군용총알은 관통력을 중시해서 총알의 끝 부분이 뽀족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용등은 관통된 총알에 의한 2차 피탄을 막기 위해 끝이 평평한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이런류의 총알은 관통력이 떨어집니다- 총알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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