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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쪽으로 빠젔어도 내용은 이해갔는데 ,,,그부분은 무신 과거에 대한 설명이었잖아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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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그거 나중에 보면 20년 전의 이야기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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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헷갈렸다는;; 이작가분이 쓸데없는 내용으로 말을 늘이더만
이제는 이런식으로 말을 끄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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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뢰도 17권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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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기 보단 그냥 스토리를 배배꼬은 느낌 입니다...ㅡ,ㅡ;;

읽기에 대략 난감하고 하나의 비밀을 여러 가닭으로 꼬아서
난 이정도의 글을 쓴다고 말하고 싶은 작가의 글인듯.....

순전이 개인적인 의견임다.....(개인의 취향에 따른 평가를 한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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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반엔 특이하고 잼있었는데.....가면갈수록 인기끌었다고 끄는듯 해서 좀짜증...17권내용도..여전히 진도 거의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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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너무 끌어요..

18권 기대해봅니다 ㅠ

나예린도 안나오구 ㅠㅠ

나예린 맞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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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내용 별 내용 없던데 -_-);; 20페이지 정도의 불량을 280 페이지로 불려쓰다니 그것도 능력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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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억지로 웃기려고 노력함. 무공도 좀 어렵게 설명하는 구석이 있는거 같네요. 우리 책방 주인이 울상임 아무도 안 빌려 간다고 ㅎㅎㅎ 저도 살까 하다가 리플이 별로기에 빌려 봤는데 안 사길 다행이네요. 빌려 볼 정도는 되지만 사기에는 좀 꺼려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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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볼이 천하제일 무투전까지였다면 비뢰도는 운수대통격타금까지 였던 것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실망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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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포기했어요. 더 이상 가망성이 안 보이네요.
머리 속에서 비워야 될 때가 온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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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정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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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빌려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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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때가 있는법 욕심이 죄지. 대표적인게 극악서생 맞나 ㅡㅡ;;
묵향,비뢰도 이 3개 잘 나갈때 분위기 타고 끝났어야 하는데 너무 우려 먹으니 무슨 사골도 아니고 처음엔 좋았고 중간에 대박나고 끝에 추해진 케이스 잘 날갈때 분위기 타고 증판좀 하고 끝네면 아마 좋은 소설로 남았을 것을 특히 요즘 그래야 모 하나 나오면 아류작 엄청 나오니 탄력 받을때 몰아가서 끝내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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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신는 분들계시내요...ㅎㅎ
전 3권 보고 때려쳤는데 그거랑 오라전대피스메이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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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제가 보다 포기한 몇안되는 작품중 하나죠........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질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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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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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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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뢰도는 저도 포기한지 오래지만 오라전대는 재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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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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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 7권까지 봤던것 같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끄는 티가 확 나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이거뭐야... 하고 안봤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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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뭐 그래도 소재가 좋다고 생각해서 보고있습니다.
요새반짝뜨는 1,2권 단편판타지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비뢰도의 매력은~
그뜸한 출판주기로 인해 앞에 내용을 브레인cpu풀가동을
통해 알아내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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