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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 나면 풀메탈 패닉 이미지도 가득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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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그림 자료를 요청했건만...(털썩)
후... 이거라도 감사히...(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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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금 제가 읽고있는데..;;;;
쳇쳇... 애니는 이미봤기때문에.. 췟... 역시 책이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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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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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ARX-7의 스펙은 M-9과 동일합니다...
아니....
오히려 '쓰잘떼기 없는 것'이 붙어 있는 관계로 기체 밸런스도 약간 떨어지고 기체 구동시간도 통상의 M-9보다 짧습니다.
애초에 기체의 플렌 자체가 장시간의 전투를 수행하며 작전을 실행한다.
라기보단
최대한의 위압감을 주어서 단시간에 전투를 수행한다..
에 특화된 기체기에...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군용기에 미쳤다고 흰색을 쓸리가 없겠죠....
M-9시리즈가 혁신이라 불리는 이유는 팔라디움 리액터와 머슬 패키지가 가장 공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3세대 AS들은 완전구동형식의 구동이 가능해졌는데...
더군다나 머슬 패키지의 인공 근육들은 케블라 합성수지였던가-이건 긴가민가..-
를 사용해서 피탄시의 대미지도 더 적습니다..
음....
일단은 짧게 이정도....
사실 풀메탈 패닉이 밀리터리의 향기가 풍긴다해도... 저정도의 설정은 현존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기에 10분정도만 조사하면 대부분 무슨소리인지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인간보단 레인보우식스-당신이 생각하는 그게 맞습니다.-나 베어 & 드래곤을 쓴 댄 브라운-이것도 햇갈린다..-씨가 진정한 밀리터리 오타쿠...
[물론 저 두 소설은 모두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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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타군은 AS가 아닙니다.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이 아닌 단순 장갑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즉 실제로 사람이 움직이고 그걸 보조해주는 장치가 붙어있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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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은 프랑스에서 쓰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섀도우라고 자이드와 트랜스젠더된 쌍둥이 자매(1~3화)가 타던 그 기체도 있죠. 이건 소련제 신형기(풀메탈에선 소련이 건재하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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