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리플 보고 같으신 분인줄 알고; 깜짝;
게임 소설 쓰는 사람으로써; 하하;
솔직히 글 솜씨가 엄청 좋으신 분이 아니신 이상, 힘들죠;
게임 소설은 거의 틀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 틀을 깨려면 그 만큼의 솜씨가; ㄱ 예로
옥스칼의 아이들이던가(죄송합니다; 보지 못해서;)이 것이죠;
추천이 자자한 소설이라던데; 뭐;
결론은... 노력하겠습니다;
두 친구는 그... 뭐더라?
아저씨라고 부르면 화내는 유저에게 주인공중 한명이 발악(?)할때부터 안봤다는...
친구가 실제로 다친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나이도 많으며, 도움 받는것까지 많은 주제에 그따위 행사라니-_-;
정떨어지더군요-_-; 그래서 안보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1렙이 드래곤하고 친구하면서 장비 잔뜩얻고
1렙이 100렙대 몹을 잡고
직업은 4개나 선택을 하고
운영자가 특혜를 봐주며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주인공이 설치는 소설이 있다면 (위의 예는 실제 게임 소설에서 나타난 예입니다.) 과연 실제로 나오면 안 망하고 버틸 수 있는 게임시스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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