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상 위의 글은 전부 조작입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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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그거 산게 다섯자압박님이셨군요. 이런 죄송합니다. 그거 압류 걸린거엿는데.. 그걸 500억이나 주시고 사셨다니.. 어쨌든 500억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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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몸이라도[때려주고 싶어. 16피온 글러브로. 아주 강하게..].." ↓ []에 머라고 생각하세요?
반사
냠...그건...사실...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너무...XX해서 충격을 받고 쓰러지고, 그 충격으로 환청이 들린거죠.....진담인거...아시죠?(퍽!)
덜덜덜.............
너무 우기기만 하시면 다른분들이 절대 납득을 안하신답니다 ^^; 적당히 우회적으로 본인의 미모를 자랑하시는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내 셀카라도 올려야 하는건가..
8/ 네
날라까님......압박입니다;
응, 그래.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몸이라도[수술 시켜주고 싶어. 이미 얼굴은 구제불능이야..] ...
11/ 하하하;;;
응, 그래.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몸이라도[갈기갈기 찢어버리고싶어 얼굴은 손대기조차 싫어]
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잘 생겼다고 생각하긴 하죠.. 그런 착각이 죄는 아닙니다. 그리고 뭐.. 어떻게 생기든 무슨 상관입니까? 사랑하는 여자만큼은 날 보며 세상에서 가장 잘 생겼다고 말해줄텐데..^^ (비록 그것이 본심은 아닐지라도.. 잇힝)
뭐,.,. 제가 제일잘생기긴 했죠.. 다른사람의 말은 단순한 질투일뿐..
틀렸습니다. 공부하세요~ 으흐흐흐흐
15// 탕!
17//끄윽.. 나는 죽지 않는다.. 단지 .. 사라질뿐이다..
18//죽는것보다 더 비참해보이는.ㅡㅡ;;
ㅋㅋㅋ... 저도 곧 중국 가는데 가기 전에 셀카나 찍어서 올려볼까요...
19//으음..그런가요? 그러면.. 훗.. 역시 총탄따위는 이 잘생긴 얼굴에 상처하나 내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군..(응?)
21///얼굴이..상당히 미끄러운가봐요.
x기름?!
저는 . . 믿지 않겠습니다. 덜덜덜.
뭐야 제 얘기군요..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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