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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4 10:04
    No. 1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에로의자유
    작성일
    06.01.04 10:35
    No. 2

    윗 분 말씀대로 힘내시구여~~

    제가 그 쪽보다는 나이 많으니..

    제 관점에서 보는 충고 한마디 할께요..

    그 두 대학을 꼭 가야 되는 이유가 있다면, 3수 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눈높이 약간 낮추어서.. 지원 하시구요..

    저는, 지방대학을 나왔지만, 사회생활 좀 해보니..

    '어떤 대학을 나왔는냐'가 아니고

    '어떻게 대학생활을 했는냐'가 중요한 것이고,

    그 '대학생활을 얼마나 아름답게-(?-원업이 즐겻는가?-술, 여자 등-카사노바 생활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뒷처리만 깨끗하다면, 목표하던것(자격증 또는 토익점수 따위)을 이루어 내었나, - 가꾸었는가'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소설책을 보는 중인지,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는지, 카트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책 한권 추천해 볼께요..

    작가 - 우인회

    책 이름 - 내가 다시 너라면

    출판사 - 르네상스

    260 페이지 정도 되구요..

    제가 醫龍 님 나이때 이런 책을 읽었었다면,,

    현재 나의 모습은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는 책입니다.

    너무도 솔직한 어른의 말 입니다.

    - 저 산의 마루를 가기 위한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이 닦아 놓은 편한 길도 있고, 내가 힘들여 새길을 내는 방법도 있다. 그것은 내가 처한 상황과 나의 의지의 문제일뿐 꼭 가야할 곳이라면 선택도 내가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나에게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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