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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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휴케바인님이 저기 사탕을 들고 계시네요...(탕!)
하하하;;....소울님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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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이 빠졌구료...육상방위대 마오짱...(머언산)
저기 마지막에 있는 "착하지~ 아저씨가 사탕 줄 게 따라올래?"의 다음 컷은.. 소녀에게 살해당해 간을 먹히는 변태 아찌가 아닐까나... ; 저 토끼는 인형이 아닌겁니다.
3/휴케바인님보다 삭아보이긴 하네요.....(휴케바인님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대학생이시니...) 그럼 미래 모...(탕!탕!탕!)
ㅋㅋㅋㅋㅋ.......... 에 휴케바인님이 꼬시는 여자는 인간이 아니군요 -ㅂ-; 수인족 탕~! 쥬르르륵(?) ㄱ-
네코다 네코~
혹시 저 사탕 들고 다시니는 분은 요도님이신 건가! 항상 사탕을 갖고 다니시는 요도님;;
마......마지막에 저런 남자가 될 순 없습니다..... 덜덜;
...요도님...은 츄파춥스가..[...;;]
허허헛!! 저 사탕은 요도님 아이콘에 나와있는 그사탕이 아닌가!!?
쳇, 애들이잖아?(...)
큰곰의 일격! 저 그림은 세인트 세이야이군요..;;;
아앗! 왠지 모르게 낯익었었는데 세인트 세야였단 말입니까! 개인적으로 마지막에서 두 번째 컷이 제일 아름답군요. 음? 절대 생각하시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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