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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3 22:33
    No. 1

    흠.... 한번 병원에 가보시길^^;...
    그것이 제일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1.03 22:36
    No. 2

    병원가세요; 그냥 냅뒀다가 못 쓰게 되면 어떡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3 22:37
    No. 3

    비난수님//괴...굉장히 무서울 수 있는 발언입니다...(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6.01.03 22:37
    No. 4

    소독약 색깔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카스D
    작성일
    06.01.03 22:38
    No. 5

    2/ 차마 리플달기 두렵게 만드는 리플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
    작성일
    06.01.03 22:38
    No. 6

    약이 번진걸수도 있습니다.

    빨간약같은경우에도 하얀 옷에 묻으면 노란색이 섞인 주황색으로 변합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 병원엔 반드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3 22:42
    No. 7

    2/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Czar
    작성일
    06.01.03 22:48
    No. 8

    저는 안그러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1.03 22:56
    No. 9

    음.. 못쓰게 되면 잘라야 할 수도.. 음...
    전에 어디선가 주워들은 얘기로는 포경 안하는게 낫다던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커마
    작성일
    06.01.04 03:42
    No. 10

    포경후 실밥푸는게 무서워서 병원안가고 있다가
    3년뒤에 실밥이 살에 완전히 융합되는바람에 살뜯어가며
    뒤늦게 풀어버린 기억이 있..네요-ㅅ-;; 그때 의사선생님의
    황당해하던 표정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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