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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2 16:49
    No. 1

    즐거운 하루 보낼게요....(서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2 16:49
    No. 2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2 18:16
    No. 3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중학교때 게임소설 써서 조아라에 올려봤는데...가장 많이 쓴 소설로 기억하네요...선작은 약 100명 정도...제가 글을 따라 가지 못해..포기했죠....;;;;
    그리고...한페이지에 글 3개까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6.01.02 18:26
    No. 4

    저두 글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제취향에 맞는 소설이 없을때.. 제취향대로 글을 쓰면 어떨까..
    하지만.. 생각데로 글이 써지지가 안더군요.. 내용은 머리속에 있는데.. 글로 안써진다라고 할까..

    태여나서 한번도 일기를 쓴적이없습니다.. 후회된다는.. 글을 잘쓸려면 일기쓰는 습관을 들여라 라는 말을 어디서 주어들어서리 하하하
    초등학교때부터 국어. 문학. 등등.. 언어 쪽 시험점수가 40점을 넘은적이 없습니다.
    정말 후회돼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읽는데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6.01.02 18:48
    No. 5

    헤 .........

    작년(?)고1때 본 ... 전국 학력고사 애들 다찍었는데

    언어 ....전 무려 40(?)점이나 나왔다는 -ㅂ-;;

    헤헤헤 .........;

    친구들이 푼게(?) 아니냐는 비판이 켁켁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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