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이라는게 좀 거시기 합니다...
일단 신체훼손이라는 측면에도 두가지 해몽이 있을 수 있다고 압니다.
재물이 생기는 꿈이라는 것과 다칠 수 있으니 몸 조심하라는 해몽...
'언령'이라고들 하듯이 일단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믿으시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좋게 나왔다면, 안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꿈이 생각나실지도 모릅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꿈 역시도 좋은쪽으로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꿈이란 원래 평소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나 하는 일 등을 무의식 속에서 정립하는 거라고들 하잖아요~
오른쪽에 그랬다면, 재물이나 학업 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표현된 걸 수 있고요...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것은, 문제가 생겼어도 그걸 지켜봐줄 수 있고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것?
뭐, 제 멋대로 해몽이니까 믿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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