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후 새해된다고 통닭 시켜달라고 해야지..(살이나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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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낄낄~ 저는 지금 게장먹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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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장 비린내 때문에 못먹겠던데.. 사촌녀석들은 밥에 쓱쓱비벼 잘먹더군요.-_-
3/헐.. 비린내라뇨.. 생강을 넣으면 말끔히(타앙!)
아버지가 통닭말고 삼겹살을 구워먹자는 군요. 부엌에서 풍기는 향긋한 고기냄새~♪(살빼라고 이자식아!)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 농어찜 먹습니다..(킬킬).. 엄마가 거의다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닭은 전전날이 시켜 먹었고, 삼겹살은 어제 먹었는데....오늘은 라면이나 먹어야 겠네요.....
저는 지금 피자먹고있는중...
저는 지금 벽곡단 먹는 중인데 말이죠...
전 속이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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