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학 기술은 중세 비슷한 시대인데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현대 못지않은 가상의 국가입니다. 물론 수정자본주의 체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구요. <-- 전제군요..
전제가 맞아야.. 합리적인 논리전개가 보장되지요.
1. 과학기술은 중세.. 의식수준은 현대.. <-- 흠... 모순이 아닐까요? 일단, 의식수준이 높기 위해서는 높은 교육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즉, 교육이 현대와 비슷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건데요. 중세과학기술로는 절대 불가라 생각됩니다. 알다시피.. 교육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잉여 생산이 없으면 불가능하죠. 중세과학 수준으로는 잉여 생산이 미미합니다. 지금과 같은 교육은 한정된 숫자만 가능하지요. "마법"이 있다는 둥.. 다른 가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가정이라 생각됩니다. 잉여생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여러 여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생략합니다. ^^
2. 수정 자본주의 <-- 위와 같은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세요!!
3. 자유민주주의.. 정치학에서 정의한 자유민주주의는 아직도 요원한 꿈입니다. 사람이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생존권부터 시작해서 보장되어야 할 권리가 굉장히 많죠. 암걸리기 딱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하철을 타는 저 같은 "평민"에게는 자유민주주의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따라서,... 이건 지금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전제를 합리적으로 바꾸시면 질문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죠.
흠.... 뭐... 많이 무리한 전제긴 하지만... "잉여 생산"이 많다면야...
10%에서 60%... 길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인터넷 & 책 & 친구에게 물어보기 후... 복사하면.. 끝도 없겠죠.)
게으른 대답을 드리자면.. 문에 달린 "버퍼"라 생각해 보면 될 듯 합니다. 아시죠, 문에 달려 있는.. 열어 놓으면 저절로 닫는거 있잖아요.
없으면 그냥 닫고 열고 할 수 있죠. 심하게 확 열었다가 확 닫을 수 있죠. 근데 이게 있으면, 심하게 열수는 없습니다. "버퍼"에 힘 너무 주면 열고 닫는게 힘들죠. 또, 문 방향하고 잘 맞춰놔야 하죠. 삐딱하면 골치 아픕니다.
다른 점들은 밑에 분이 대답하겠죠.. 게으른 대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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