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인정신.. 대단하죠.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하라면 하고, 파라면 파고..... 에구구, 덕분에 허리 삐끗했던게 이제껏 속을 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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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들이 없으면 소수의 자원 봉사단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다는게 현실이지요... 추위에 약해서 겨울에는 봉사하로 안가지만.. 여름에 태풍 한번 쓸고 지나간 재해지역에 복구활동 하로 가면 정말 직접 격어 본적은 없지만 전쟁이 끝난 직후와 같은 느낌입니다..
자원봉사요? 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받아도 일하는거에비해 적은양일뿐이지요 재해복구현장가면 정말 최악입니다 -/-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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