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행이구려~ 아직까지는 따뜻하군요 ㅇㅅㅇ.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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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슬픈 것은 우리들이 이런 택시 기사님도 계시는구나. 하면서 감동을 받는 다는데 있는 것이죠. 언제나 모든 이들이 이분처럼 행동할까요. 제가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시보다 많이 불편한 시골이 유토피아 같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 지나친 과장이었나요? 하하
예전에 아는 분 구형 흑백핸드폰을 택시에 나두고 왔는데 전화해보니 택시기사가 5만원을 요구해 그냥 가져라 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그 기사분 참 따뜻한 분이네요.
요즘 택시기사 참 벌어 먹기 힘들탠데......쩝.
멋진 분이시군요 흐뭇...
멋져요-_-b
훈훈하군요. ^^ 이런 일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게시판에 올릴 거리조차 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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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_-b
아아 이 추운 겨울에 훈훈한 이야기네요 ㅋ
이사되었네요^^;...
와~ 정말 좋은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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