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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중생 2명이 장갑차에 치여 죽었을 때. 사건의 결론이 뭔지 아십니까? 장갑차 운전병이 뒤집어 쓰는 헬멧의 소음 방지용 고무마개가 빠져서 "STOP" 이란 단어를 못들어 일어난 사건이라고 결론이 났죠. 전국민이 주시하는 사건이었는데도 말이죠. 그거에 비하면 중국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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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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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라면 당연히 도와주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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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우리나라라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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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에 찍혀 전국에 얼굴팔리겠죠? 그리고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

얼씨구나! 대한민국이 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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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절로 나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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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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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길거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도와주는사람이 없읍니다-_-
만약 용의자를 못잡는다면 목격자가 모든 죄를 쓰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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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작품에서 협객이 등장해 정의감을 일께우고 일본작품에서 일본인의 소심함과 자본만능주의를 꼬집는 작품이 나오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번 일은 좀 많이 어이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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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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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쓰레기장이었던가? 하여간 시체가 타서 방치되어 있는데도 아이들은 그 사이에서 뛰어 노는 것을 보고 놀란적이...

중국에서 사고가 나면 들어누워서 핸폰으로 경찰부터 부르라고 하던데..
그것이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일어나면 그 사람이 가해자가 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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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년대에 중국에 참수형이 남아있었는데 아이들이 잘린 머리를 공처럼 가지고 놀고 그 피를 마시는 광경이 심심찮게 보였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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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중학 시절때 도덕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 -
라는 상황과 같군요.

벌써 도덕이 사라진 것입니까 - .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사는 것입니까.

새삼 중국에 놀러간 친구가 빨리 귀국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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