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 비옥한 초승달 지역... 아마도 중동의 두 강 유역 지역이었던가(잘 모름)
메소포타미안가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사이? 이라크는 맞는디
6. 뗀석기가 간석기 쓰던 건가...(잘 모름)
7. 잡념...(잘 모름)
10. 18??년에 한의사가 발견한 거북껍데기가 한약재가 아니라 존내 위대한 문자임을 알고 연구 중 일본군 침략에 의해 19??년 부터 중단됐지만 2차세계대천 이후 다시 연구해서 존내 하남성 유적등 은주시대 발굴(한 줄 아니네! ㅋ 그냥 '하상주를 증명한 초석' 으로 압축 ...(잘 모름)
11. 인더스 문명 도시유적... 인가...(잘 모름)
15. 눈치면 뽑아, 살치면 썰어...(잘 모름)
비석에 새겨놓고 법치 잘 했다 했는디 왕 죽고 다 쫑?
16.모르겠다. 이집트 망자의 서인가?...(잘 모름)
자매품으로 원싱이서도 있던 거 같던데 ㅋㅋ...(잘 모름)
17. 이태리양립의 적...(잘 모름)
존내 로마를 뒤까던 아프리카의 제국. 원래 아마 아시리안가 페르시안가 아씨벌리안지는 몰겠지만 그 정복제국의 식민지였던 거 같은데 고대시대에 멸망 후 독자 자립으로 그 힘으로도 짱 먹음(대단) 신흥로마와 붙다 운이 쫌 없어서 3차 포에니까지 끌다 멸망(이후로 로마도 쇠퇴... 잠깐 살다 쫑으로 점점, 그걸 보면 라이벌의 존재도 참......(잘 모름)
18. 부려먹기...인가...(잘 모름)
알아서 잘 먹고 살던 걸지도;
19. 제 환공 이후로 주나라 멸망 이후 춘추를 재패한 5웅...(잘 모름)
송양공 부터(송양지인유명) 오월 어찌고 많음(한줄이라니줄임 ㅋ)
20. 주 뒤지고 다들 명분없이 천하재패하던 시절...(잘 모름)
조한위 막 갈라지고 초나라 등 잘 살다 막판 진시황역전(통일)
21. 노예반란...인가 농민인가...(잘 모름)
진나라 박살(다시 난세)
26. 불교중흥기(맘에 듬 ㅋㅋ)
인가......(잘 모름) 부처꼬붕??;
27.오리엔탈리즘...인가...(잘 모름)
그리스와 인디아가 퓨전먹어 동양에 전해짐(한국불상 등 ...아마)
28. 신성한 불의 종교(마교 아님)
태클은 아니나 어느 무협지가 지롤떤지는 시초를 모르지만 중동에서 번성하던 싱성한 종교라 들어씀. 5천년 기본이고 거의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라고도 들어씀...(잘 모름) 릴리쓰니 머니 현재 사탄의 상징은 다 이거 아마(근데 개독의 지롤) 중국전파는 됐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데 이슬람에 밀려 토착신앙으로 사라지고 영원히 꾸란니와바리(무당이나 단군 같다고나 할깐?) ......(잘 모름)
29. 민주의 도시...(잘 모름)
다음 아님; 원래 모든 민주의사로 서로 나와서 의견 나누던 데 일 줄 아뢰옹...(잘 모름)
32. 2대 서양축......(잘 모름)
헤브라이즘과 함께 서양지탱목. 르네상스의 주역(이게 더 중요한가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닐 수도 있음 잘 모름;) 개독이 미쳐서 다 뿌시고 발광할 때 아마 비잔티움이 살아서 그리스정교도 만들고 하튼 다시 명맥을 되살려 그나마 지금 서양이 가오 잡고 살게 해 줌(폭력은 헤브라이즘 예술은 헬레니즘 같음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
33. 또 나왔네. 로마와 카르타고의 대접전...인가...(잘 모름)
존내 뒤지게 땅깨와 물방개의 쌈이었으나 전략전술 어찌고 어쨋든 로마승...(잘 모름)
34. 땅따먹기...인가...(잘 모름)
카르타고 뒤지고 싼 농산물 수입으로 우루과이 라운드로 인한 농산물 협정에 의해 WTO가 창단 된 후(머라는겨 ! 퍽퍽) 헉헉 제정신 -_-; 차리고 사실은 식민지 농산물이 로마농민을 고사시켜 그 땅을 귀족들이 사 대규모 식민노예들로 경영한 농장시대(파멸의 초석)...(잘 모름)
35. 소작민... 인가...(잘 모름)
아마도 라티푼디움 이후 생긴 자유농민인 듯. 그러나 제한적 이동과 결혼자유의 침해 등 반농노. 중세농노의 진행형...인가...(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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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믿지 마세요. 지금 머리에서 나오는 거 간단히 적는 거라 에러 남. 분명 저거 다 알고 있긴 한데요... 머리 속에 묻혀서 책을 좀 뒤지고 찾아봐야겠네용. 그냥 검색해 보시고 참고만 해 보세용. 진정한 고수가 제 뒤를 이어받아 이 등신같은 글을 박살내 주실 겁니당. 1시간이면 다 알 수 있지만 머... 네이버 찾아보시든가 하구용, 그럼 이만~(도와줘요 굇수분들~)
-_-;;;;
지금 딱 할 일 없는데..해볼까나....
1. 하이델베르크인
- 호모 에렉투스에 속하는 인류의 조상
2. 네안데르탈인
- 호모 사피엔스와 동일한 시대에 살던 종, 인류의 직접 조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구석기 시대의 조각
4. 비옥한 초승달 지역
-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이르는 말. 초승달 모양으로 비옥한 땅이 형성되어 있어 그렇게 불림. (참고로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흐른다.)
5. 스톤헨지
- 영국에 있는 거석 기념물
6. 신석기 혁명
- 채집과 수렵을 주로 하던 구석기와는 다르게 신석기 부터 인류가 농경을 시작했다고 해서 이를 '신석기 혁명'이라 불렀다.
7. 문명
- 인간들이 외적으로 이룬 질서 등을 일컬음. 문화랑 비슷
8. 중국의 채도
- 채도는 채색된 토기, 즉 색칠한 토기를 말한다. 중국의 양사오 문화가 채도문화로 유명
9. 중국의 흑도
- 양사오 문화 다음에 흑도, 즉 흑색토기를 주로 하는 문화 발달. 이름이...뭐더라...검색해 보세요.
10. 갑골문자
- 은허 출토. 거북이 등껍질에 새긴 문자다. 참고로 내용은 점을 보던 것이라 한다.
11. 모헨조다로
- 인도의 인더스 문명을 대표하는 유적지
12. 일각수 인장
- 인더스 문명에서 출토되었던 것일 겁니다..아마...이건 기억이 잘 -_-;;
13. 베다
- 이건 잘 모르겠음. 검색하시길.
14. 지구라트
-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는 고대 건축물. 우르의 지구라트가 대표적이죠.
15. 함무라비 법전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 과거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가 만든 것
16. 사자의 서
- 뭐 사자 세계로 영혼을 인도하는 안내서 정도.
17. 카르타고
- 지금의 모로코 지역에 있던 나라. 한 때 지중해의 패자였으나 로마에게 멸망. 해상왕국이었다.
18. 봉건제
- 원래는 중국에서 나온 것. 주나라 대의 통치조직이었다. 서양에서는 주종관계에 따라 봉토를 주고 충성을 바치는 형식의....동양에서는 혈연이나 공신 관계의 신하에게 땅 하사 후 통치케 하는...
19. 춘추 5패
- 춘추시대의 패자 5명. 제 환공, 진 문공, 초 장왕 (건방지게 왕을 칭했었죠.), 오왕 합려, 월왕 부차
20. 전국 7웅
- 전국 시대의 한, 조, 위, 진, 초, 제, 연나라를 일컬는 말
21. 진승, 오광
- 진 시황제의 최초 통일 후, 일어난 최초의 민중 봉기. 실패했지만 최초에 의의. 이 후에 들끓듯이 일어나서 결국 진 멸망
22. 군국제
- 주의 봉건제와 진의 군현제를 절충한 전한 시대의 지방제도.
23. 군현제
- 진나라 시대의 지방제도. 중앙집권적이죠.
24. 균수법
- 송나라 대의 재상 왕안석의 새로운 경제 정책. 그러나 곧 꺾임
25. 평준법
- 이건 잘 모름;;
26. 아소카왕
- 인도에 있었던 마우리아 왕조 3대 왕. 전성기였다. 불교 중흥의 주역
27. 간다라 미술
- 간다라 지방에서 발달한 양식. 그리스 헬레니즘 + 불교 미술
28. 조로아스터교
-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 불을 신성시했죠. 중국에서는 배화교라 불림..
29. 아고라
-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에 있던 시장 겸 광장
30. 민회
- 폴리스의 시민들의 회의
31. 중우정치
- 아테네의 민주정이 변질된 형태의 정치. 다수의 이름으로 소수를 죽인달까나요...소크라테스의 죽음이 대표적인 예이죠.
32. 헬레니즘
- 고대 그리스 문화를 잇는 문화 형식. 오리엔트 문화 + 그리스 문화
33. 포에니 전쟁
- 로마와 카르타고가 벌였던 전쟁. 포에니는 로마인들이 카르타고를 일컬던 말입니다. 3차까지 간 끝에 로마의 승리. 이 전쟁을 바탕으로 로마가 대제국이 될 수 있었죠.
34. 라티푼디움
- 고대 로마 시대의 대농장제도를 말함.
35. 콜로나투스
- 중세 농노제도의 선구자 판이라 할까나요. 노예와는 다른 자유민이지만 다른 신분과는 결혼 금지였던 콜로누스, 즉 대충 경작인 정도?로 해석될 듯...하여튼 그런 제도.
참 저도 할 일이 없다 보니....
뭐 세계사를 전공하고자 했으나 실수로 국사학과에 온 놈이라..
세계사 이야기에 그냥 껴들고 싶네요 (야!!)
냐함...쓰고 나니 정말 이게 뭐한 짓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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