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것참.... 피치못하게 금욕생활을 하시는군요. 살 좀 찌시겠습니다. 부모님의 뜨거운 눈길은 나이를 먹어도 온도가 줄어들지 않죠.^^; 저도 추위에 떨면서 옥상에 컴을 가져다 놓았답니다. 손이 상당히 시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컴을 만질때는 조용하고 어두운곳이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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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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