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하야토가 가장 좋던데....
꿈을 위하여, 그렇게까지 추락한 벼랑에서 다시 기어올라올 수 있는 하야토에게 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절망에서도 포기하지않고 기적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일어난 하야토에게서 무한한 감동을 받았죠...
그러면서 성숙해지고, 하야토는 끝내 자신의 꿈 위에서 자신만의 길, 레이스를 발견한 것 같더군요...
전 그런 건 엄두도 나지 않기에 그런 하야토가 존경스럽나 봅니다..ㅎㅎ
그리고 그래서 사이버포뮬러를 제가 가장 좋아하지요...
제 바탕화면도 사이버포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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