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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저도 저문제 노가다로 풀었는데 ㅡㅡ;.
물론 저도 틀렸습니다 ㅡㅡ;. 하나 더 더했더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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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제라니 먼가 이상하고 저런문제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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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2의 100승 했어요 ㅋ; 그것도 고 3때 ;; 2명이... 나중에 검산도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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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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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노가다 문제 풀었는데...학교시험에서도 해보고, 모의고사에서도 해보고...물론 저는 맞았습니다~~~
저것도 하다보면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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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국어시간이었습니다..
어떤 한 녀석이 재미로 사자성어를 물어볼 때 마다
"자화자찬!!"이라고 하는 녀석이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그 녀석 시험에 사자성어나오면
답이 뭐든 자화자찬 쓸 것 같다고 그러셨는데

그 녀석 말고 다른 녀석들 몇몇이
전혀 다른 내용인데
자화자찬이라고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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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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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 학창시절을 보는 듯하군요. 감회가 새롭다는...(졸업도 안 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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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재미있는 아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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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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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신과의 친밀도 수치를 알아보는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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