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반슈미터여 영원하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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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저도 한때 창세기전에 빠져 살았죠 -ㅂ-;;; 멀티엔딩이 있다는 거짓 소문에 .. 레벨 99 노가다를 크흠 .
파트1은 해본적도 없지만... 파트2는 소장중+_+
창세기전 해보고 싶다...PC게임은 해본게 거의 없어서...;; 게임 캐릭터 조차 염장을 지르는 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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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2,3파트1,2,템페스트 이렇게 있었지만... 이사오면서 패키지 게임박스&시디 다사라진 이후로 패키지게임 거의 안사는...
예전에 창세기전3 파트2에 살라딘과 세라자드와 베라모드에 대한 미스 설정에 대해 줄줄이 써서 자게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더군요... 복사도 안하고 생각나는데로 쓴 것이라 거의 기억도 안나고ㅡㅡa
버그 때문에 포기. 씨디는 원반던지기[…].
마그나카르타 정품사서 시디 반으로 뽀개버린 단적인 예
으아!!! 둘 다 샀는데 다 어디 간것이냐!!! ㅠㅠ 몇번이나 깼다는... 중 3때.. 벌써 4년 됬네 ;;;
창세 1 부터 파트2 까지 책장 옆에 고스란히 꽂혀 있지만.. 마그나카르타는..컴퓨터 받침대로 쓰고있다는 .. ㅡㅡ
어찌보면 더 실용적인 마그나카르타..
버그나까라다는 ..열 받습니다. 씨바 예약판인데 .. 용산에 먼저 깔리다니 먼 지랄이래,..
죠안은 파트1때가 더 좋던데.. 살라딘도 그렇지만....;
왜 포립이 떠오를까 (야!!) 포립에서 한 때 최고의 이동팀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철가면.. 템페스트 때는 참-_-;
15/ 뭐..그때는 연애 시뮬레이션이라 체찍공주님, 로리폭탄마, 권총쿨누님, 흑인권법녀, 대검아가씨, 쪼잔한수녀, 여왕스타일, 마법소녀등등... 참 많이도 챙겨먹었죠 -_- 창세기전3랑 스토리상 연관도 약간 있어서 살라딘과 버몬트가 자~암시 등장하기도 하고 말이죠. (어렸을때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밌었었는데..
다 정품으로 샀다는.. ^-^ 마그나카르타는 사고 피봤지만서도 -_- 창세기전 캐릭터중엔 왠지 아슈레이가 제일 끌리는 ~
마카 사고서 플레이 오분만에 버그로 멈춰선 ㅡㅡ;; ㅆㅂ 젝일 그생각만하면 매우 열받는다는 ㅠㅠ 아놔 .. 저도 예약판인가 암튼 그걸로 갓는데 완전 개망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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