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선 정담행;; 안타깝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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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_-;
저희집 주위엔... 책방 3곳 뿐인데... 그래서 신간나오면 70%의 확률로 빌려진다는 ㅎㅎㅎ;;; (염장질 ?? ) ㅎㅎ;;;
괴로운 현실이군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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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위에 책방이 6곳이라..흐음;;; 다 돌아보는데 반나절..
이사갈 듯;;;
그정도 위치시라면 책방을하나차리심이 ?ㅡ.ㅡ?
ㅡㅡ;;그나마 좋군요 전 책방도 멀구 것두 모자라 소설책 한5권에 800원이라 OTL 가장 가까운 책방이 걸어서 15분정도... 그것도 상당히 작은 책방이라 ㅠㅠ 30분정도 가야 그나마 큰 책방이 나옵니다 그래서 신간 건지기는 일주일 뒤 ㅡㅡ;;
책을 사서 보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ㅡㅡㅋ
8//5권에 800원이요? 엄청싸다 ㅡ_ㅡ;; 저희동네는 3개 ㅡ_ㅡ;; 그래도 신간은 100%확률로 겟 ^0^
아참.. 좀있으면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2 xx:xx) 가 뜨면서 정담으로 gogo될듯?
아마...5권에 8000원 아닐까요? 8000/5 = 1600원... OTL이 붙은걸로 보아 0이 하나 빠진듯하네요...^^
저는....뛰어서 한시간 거리인데요...암담하죠///(책값밖에 없어서 뛴다는;;) 하루에 2권씩 빌리는데 운동 꽤나 됩니다.
집앞에 책방이있어도 신간이 들어오지 않는 이 현실,,, 그래서 저는 집 앞의 책방을 가지 않습니다...
배부른 소릴지도 모르겠지만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경우가 있죠,,, 책방 아저씨들이 보는눈이 없어서그런지 ,, 별로 재밌지도 않은 책만들여놓고 재밌는건 들여놓지 않는다는 난감한상황,,,ㅡㅡ;; 예를들어 이원연공이라든지 무무진경이라든지
염장질을 좀 해보까나..집근처 가장 가까운 책방은 제가 재밋다구 하는 것만 가져다 논다는...1빠루 보구 돈두 깍아 준다는..걸어서 2분거리..ㅎㅎ..주변에 책방이 6곳인디..책방 마다 받는게 다 틀려서 다 다닌다는..ㅎㅎ
집근처 책방은 별로라서..안간지 오래되었구요..한 15분이상 찬바람쐬고 가야지..그나마 볼만한 책이 있어요...종종 아쉬운것은...책방사정이 안좋아져서 예전만큼 책들이 안들어온다는것이죠...그래도 꾸준히 신간을 구입해줘서 무척 즐겁답니다...한 15년정도 다닌것 같은데요..책방만요.
이사오시전 살던 동네도 완전 주택가라서 스쿠터타고 책빌리러 왔다갔다 한 기억이 납니다.
버스타고 집에 오는 와중에 잠시 내려서 10분안으로 빌리고 다시타주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
크으.,..
방문에서 1분 거리에 대여점이 있지만, 발길 끊은지 오래...
그냥 집에서 책방하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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