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린 브로코비치 같은^^;; 물론 많이 다르지만요...그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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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좀 많이 맞아야겠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왜 제목을 본 순간...노란 병아리님이 생각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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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저 아주머니의 꿈은 이루졌군요.. 꿈은☆이루어진다
3// 그런 생각을 떠올리신 것도 대단하지만 이 곳에 적으셨다는 것이 더욱 대단합니다..+_+!!
대단^^
와우'-'; 대단하네요
예전에..토픽에서 봤느데..대단하더군요..ㅋㅋㅋ;;;; 몇천억....ㅡㅡ... 간만에..문주님께서...현신하셨네요..ㅋㅋ
저도 지금까지 강호정담에서 문주님의 옥체를 뵌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ㅁ;
멋지신 분이네요.
나랑 반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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